소리소문없이 나와버린 3,100원짜리 신상 모닝메뉴
조회수 2020. 3. 6. 10:31 수정
아침 굶고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침을 먹어야 하루의 시작도 든든한 법!
그래서 캔디는 든든한 아침을 위해
새로운 아침메뉴를 선보인 버거킹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킹모닝 등장!
어떤 게 맛있을지 몰라 둘 다 주문...ㅎ
(사실 둘 다 먹고 싶었던 건 안 비밀)
한 손에 폭 들어오는 사이즈?
보통 햄버거보단 작습니다.
진짜 2개 가능할 듯ㅎㅎ
새로운 킹모닝은 베이컨&에그와 햄&에그.
가격은 단품 3,100원이에요.(세트는 커피 포함 4,000원.)
취향에 따라 속재료 추가도 가능합니다!
먼저 베이컨&에그!
달걀패티와 치즈, 베이컨, 양상추가 들어있어요.
작아도 들어있을 건 다 있습니다.
한 입에 베어먹기 딱!
치즈와 베이컨의 짭짭할 맛과 케찹, 마요네즈 등의 소스가
단짠단짠 맛있습니다.
다음은 햄&에그!
치즈 한 장 차이날 뿐인데 왜 허전해진 것 같죠!?
맛도 베이컨&에그보다는 심심~
맛있는 건 역시 간이 세야 돼...!
먹다보면 달걀패티에서 반숙 노른자가 짠!
촉촉~ 고소해요. 버거킹 맛.잘.알 인정.
진짜로 2개 해치워버리고 아침식사 끝...ㅋㅋ
한 개만 먹으면 든든하지는 않을 듯ㅠㅠ
아침메뉴이니만큼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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