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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오레오에서 게임 끝나버린 신상 버블티의 정체

조회수 2020. 2. 19. 17: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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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땡기는 수요일!!!!


요즘 떠오르고 있는 버블티 가게가 있다죠?


그곳은 바로 아.마.스.빈~

'아마스빈'에서 생딸기를 사용한 시즌 음료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또 입맛을 사로잡을지!

아마스빈으로 가볼까요!?

입구 앞에서 찍은 입간판!


'딸기, 다시 왔나 봄'이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3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딸기우유와 봄딸기레오, 그리고 봄베리베리


버블티 가게에서 생딸기라니! 이건 꼭 먹어봐야 돼 ><

캔디는 봄딸기우유와 봄딸기레오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

봄딸기우는 4,000원, 봄딸기레오는 4,300원


먼저 봄딸기우유!

낭낭한 생딸기가 보이시나요?


생각했던 비주얼이었습니다.


딸기우유에 생딸기가 들어간 예상했던 그 모습~

다음은 봄딸기레오!

생딸기에 오레오 쿠키를 더한 미친 조합 > <


캔디는 딸기와 오레오 쿠키 둘 다 좋아해서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참고로 봄딸기레오는 스무디랍니다.

봄딸기우유, 봄딸기레오는 펄이 들어 있는

버블티는 아니에요!


그래서 따로 펄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펄 추가 가격 한 잔당 500원!)


이로써 완벽-★

이제 신나게 섞어볼까요?

(딸기우유 쉐킷쉐킷)

(스무디 쉐킷쉐킷)

하얗게 불태웠다...


이제 먹어주기만 하면 되겠죠?ㅎ

캔디는 먹기 전이 제일 신나요ㅎㅎㅎ


<한줄평>

봄딸기우유 : 밍밍하다ㅠㅠ 연한 딸기우유 마시는 느낌?

봄딸기레오 : 딸기, 오레오 덕후로서 완전 취저!

점 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캔디는 봄딸기레오만 마실 거 같아요...!


딸기+펄 덕후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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