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작정하고 치즈볼 만들면 벌어지는 일

조회수 2020. 1. 31.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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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모양의 치즈볼, 인기가 여전히 뜨겁죠.

이에 최근 교촌치킨에서도 치즈볼을 출시했습니다.


다른 치즈볼들과 어떻게 달랐을까요?


캔디가 직접 먹어봤습니다.

종류는 퐁듀치즈볼, 고르곤치즈볼 2종입니다.


교촌퐁듀치즈볼: 쫄깃한 찹쌀볼+퐁듀치즈=쫄깃바삭 


교촌고르곤치즈볼: 달콤한 초코찹쌀볼+고르곤졸라 치즈=단짠단짠

기본에 충실한(?) 캔디, 무난한 퐁듀치즈볼을 주문했습니다.


1box 6개에 5,500원.

바로 시식에 돌입!


(헉.. 배달 오면서 치즈가 굳어버렸다..)

그래도 치즈볼 is 뭔들.. 맛있었습니다.

교촌표 치즈볼은 찹쌀도너츠 식감이네요.


겉 바삭 속 쫀~득!

안에는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달콤 짭짤하네요.

치킨이랑 치즈볼은 환상조합입니다.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 거 입이 참 행복했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치즈볼은 배달 시, 단품 주문 불가하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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