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원짜리 버거킹 신상 치킨버거 실물

조회수 2020. 1. 13. 16:3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햄버거는 역시 버거킹?!?!


버거킹에서 오랜만에 신상을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 버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킹치킨버거를 소개합니다.


단품 2,9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버거킹 피셜, 뭘 고를지 몰라 두개나 준비해봤다는데..


킹치킨버거 OR 허니칠리킹치킨버거!


둘의 차이점은 요~~!! 소스!!


킹치킨버거는 마요소스

허니칠리 킹치킨버거는 허니칠리소스로 더 달콤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캔디는 허니칠리킹치킨버거 Pick

5분도 안돼서 킹치킨버거를 겟했습니다.


먼저 폭신하고 부드러운 에그번에 시선이 쏠렸는데요.

(푹~푹~ 들어가는 에그번)

빵 사이에 두툼한 치킨 패티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름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긴 했는데요.


킹 사이즈는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작고 귀여운 사이즈랄까요?

햄버거 윗 빵을 열어봤습니다.


버거킹 햄버거가 마요네즈 소스는 듬뿍 뿌려주는데요.


하지만 양상추는 조금 적어진 듯 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치킨 패티입니다.


닭다리살을 갈지 않고 통째로 넣었다는데요.


조리된 직후에 받아서 치킨 패티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습니다.


※패티-닭고기-국내산※

아래쪽 빵에 허니칠리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했습니다.


상큼한 피클도 몇개 보이는데요.


덕분에 느끼하지 않게 먹었다는 후문^^

<결론>


한입 먹자마자 롯데리아의 핫크리스피버거가 떠오릅니다.


토마토 대신 피클 조합도 괜찮은데요.


약간 매콤한 느낌은 있지만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보다는 덜 매운 것 같습니다.

2,900원에 이런 퀄리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번주 치킨버거가 생각나면 버거킹에서 어떠세요?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Let's Play with ca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