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요즘 뚜레쥬르에 깔리면 순식간에 팔린다는 빵

조회수 2020. 1. 7. 18:3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쫀득+꾸덕 브라우니 좋아하시죠?


먹는 순간 하루치 당이 그냥 충전되는 느낌인데요.

원래 인기 많았던 뚜쥬 브라우니가 업글 되어 나타났다는데요.

출시되자마자 대세로 떠오른 뚜쥬 빵,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체는 바로 바로~ 치즈 브라우니!!!


(냉동보관중)


가격은 2,000원입니다. 칼로리는 255kcal.


그의 인기 느껴지시나요? 엄청나게 빨리 팔리고 있었습니다.

정사각형의 초콜릿 빵 모양인데요.


가벼워 보이지만 들어보면 꽤 묵직합니다.

비닐을 뜯자마자 새콤한 치즈 냄새가 풍겼는데요.

두께 실화죠..!!!!


초코퍼지 브라우니 위에 노르스름한 크림치즈가 더해졌습니다. 

얼른 한입 깨물어봤습니다. 얼마나 꾸덕했는지 잇자국이 선명하게 찍혔는데요.


당연히 맛이 없을 수가 없었죠. 

시중에서 먹던 치즈케이크보다 훨씬 꾸덕 찐득했고요.

새콤달콤. 짭쪼름.

초코 부분 역시 깊은 달달함과 녹진한 맛이 특징인데요. 퍼지 브라우니 같았습니다. 

둘다 속은 촉촉해요. 초코카 워낙 강했지만 치즈도 꾸준하게 느껴졌습니다.

쫀득 꾸덕하기로 유명한 리얼브라우니와 어떻게 달랐을까요?


원조가 갈색빛을 띕니다.


리얼브라우니의 초코 파워가 더 강했습니다.

리얼브라우니는 계속 먹다보니 약간 텁텁했는데요.


치즈브라우니는 2개 먹어도 안 질릴각입니다~


뚜쥬 브라우니, 냉동실에서 얼려 먹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더 크게 만들어주세요~~~~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Let's Play with ca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