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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홍콩 미슐랭 딤섬 팀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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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홍콩 정통 딤섬 브랜드 '팀호완'이 12월 한국에 상륙했죠.


이말인 즉슨, 

홍콩 안가고도 서울에서 팀호완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것!!!!!

이국적인 건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2주가 지난 지금도 이곳은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비를 뚫고 캔디도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요.


앞에 대기 24팀 정도가 있었습니다.


1시간 넘게 웨이팅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딤섬, 완탕면, 볶음밥, 에그타르트까지 다양했습니다.

팀호완 처음이시라구요? 그럼 캔디의 픽을 믿어보세요.


인기 음식만 쏙쏙 골라 주문해보았습니다.


차슈 바오 번 6,000원


팀호완의 대표메뉴죠. 테이블에 꼭 하나씩 있었습니다. 

소보로처럼 부드러운 빵 안에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 돼지고기가 가득 들어있었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았습니다.

이거이거 중독성 있어서 안되겠네요~ 또 먹고 싶어요ㅠㅠ

완탕면 8,000원


뜨끈한 국물에서 새우 향이 마구 뿜어져 나왔습니다.

에그 누들 면발이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는데요.

만두피 안에 탱글탱글한 새우가 쏘~옥.

국물은 또 어찌나 구수하고 진했는지 계속 떠먹게 됐습니다.

새우 라이스 롤 6,000원


넓은 차우펀에 말아져 나오는 새우! 호로록 넘어갔는데요.

간장소스(?)를 콕콕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알이 굵은 새우가 입안에서 계속 씹히네요. 

두유피 새우 춘권 6,000원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했던 새우춘권. 

튀김가루 입혀 튀긴 새우튀김보다 안 느끼하고 맛있네요.

노릇하게 튀겨진 춘권피 속엔 역시나 새우와 버섯, 당근, 죽순 등이 들어있습니다. 

사천식 완탕 7,000원


붉은 소스와 고수가 돋보였던 사천식 완탕. 

한입 먹자마자 마라향이 입안 가득 퍼져나갔는데요.


혓바닥을 마비시킬 정도의 매콤함과 자극적인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부채교 5,000원


찜통에 담겨 나온 부채교에는 부추와 새우가 훤히 보이네요.


부추 사이에 새우가 파묻혀 있었죠. 피가 아주 얇고 쫀득쫀득합니다.

부추 특유의 향이 입안을 휘감았는데요. 

질겅질겅 씹히는 부추가 쌉싸름하면서 남다른 고소함을 자랑했습니다.

샤오마이 4,500원


새우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주문하세요!

깨물면 톡 터지는 육즙,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속재료들의 식감이 살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찜통에 쪄서 나와서 플러스 점수 드려요~

딤섬은 물론 완탕면까지 맛있네요.


주로 해산물 요리라 가볍게 즐기기도 좋겠습니다.

담백해서 여러개 먹어도 물리지 않았는데요.


2인 4만원에 딤섬 파티 어떠세요?


더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위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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