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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바게트+크림치즈 조합으로 난리난 코스트코 신상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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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빵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마침 또 신상이 나왔다는데..

이름하여 갈릭 크림치즈 롤..!!!

한눈에 봐도 짐.승.용.량. 가격도 착하네요. 

6개에 8990원에 판매중입니다.


※주의※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네요. 

1개에 330kcal.. 6개 다 먹으면 1,980kcal.

풀밭 뒹굴

참, 코스트코 베이커리 제품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통기한이 3일 정도로 짧습니다.


냉장/냉동 보관하면 유통기한 이후에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갈릭 크림치즈 롤은 마늘바게트 속에 달콤한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빵입니다.


마늘빵 냄새 솔직히 참기 힘들었습니다.


얼른 먹고 싶었는데 약간 차가운 것 같았어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이게 딱 떠올랐죠.


에어프라이어에 180℃에서 5분간 돌려보았습니다.

이전보다 바게트 겉은 바삭해졌고 

속은 더 촉촉하고 따뜻해졌습니다.

빵집에서 파는 마늘빵에 뒤지지 않았는데요. 

미니바게트 겉엔 마늘버터 소스가 발라져있습니다.


손에 버터가 묻어나 찐득거려요. 

포장지를 잡고 열심히 뜯어주세요.


아쉬운 점이라면 크림치즈가 끝까지 안 발렸다는 것?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유사합니다. 꾸덕꾸덕한 게 딱 캔디 취향.

고소달달한 마늘빵에 크림치즈 발라 먹는 느낌이랄까요.

예상했던 맛이었지만, 쟁여놓고 먹을 수 있어 만족입니다.

빵 하나 먹어도 든든했는데요.

살짝 느끼할 수 있으니 커피랑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 코스트코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이 빵을 겟겟~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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