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사이드로 시켰다가 홀딱 반한다는 '파파존스' 브라우니

조회수 2019. 9. 2.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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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다면?

피자 전문점 파파존스에서 아주 달달한 메뉴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주메뉴인 피자보다 맛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초코칩이 잔뜩 들어간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입니다.


가격은 10,900원으로 한판에 9조각이 들어있습니다. 브라우니를 모두 먹으면 6,066칼로리라고 하네요. 한 조각에 약 1,200원입니다.

브라우니는 가로 17cm, 세로 19cm, 높이 3cm의 크기였습니다.


겉표면에는 바삭한 초코칩이 잔뜩 박혀있었습니다. 오븐에서 금방 나와 진한 초코 쿠키 냄새가 진동했는데요.


한 조각 떠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꾸덕꾸덕한 초코 필링과 시트가 들어있었습니다.


브라우니를 반으로 나눠봤습니다.


첫 맛은 촉촉하다가 먹을수록 찐득하게 식감이 바뀌었는데요. 우유만 있다면 한 판은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캔디의 후기는?

한 조각으로 계산하면 살짝 비싸지만 따듯한 브라우니를 먹을 수 있다니!

초코 덕후라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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