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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사이다로 '하리보 얼음젤리' 만들어본 후기

조회수 2019. 8. 20. 07: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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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 얼음을 깨먹고 싶은 날씨인데요.

얼음을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볼까요? 


바로 젤리를 추가하여 먹는 방법인데요.

젤리 덕후 캔ⓓ는 집에서 

군것질거리를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준비물도 간단했습니다. 

얼음트레이와 젤리(취향대로)와 탄산음료만 있으면 되는데요.


알록달록 비주얼을 위해 사이다와 환타를 준비했습니다. 

얼음트레이에 귀요미 하리보젤리를 쏙쏙 넣어줬는데요.

이후에 탄산음료를 넘치지 않게 부었습니다.

젤리가 보이시나요? 

하리보 젤리가 얼음트레이 하나 하나에 누워있는 모습인데요.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왔습니다.

이제 냉동실에 얼려야할 차례인데요.

약 3~5시간 동안 기다려주면 끝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얼음젤리로 

재탄생한 하리보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알록달록 참 예쁘죠?

그맛은 어땠을까요? 사이다, 환타가 하리보젤리와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씹을 때마다 젤리가 씹혀서 씹는 재미가 2배였습니다.


단점은 젤리가 너무 딱딱해진다는 것...? 

조금 녹였다가 먹는 걸 추천합니다.

더운날 녹여가면서 젤리 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젤리 덕후들에게 시원한 젤리얼음을 소개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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