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심한 친구들이 대열광한 '수박칼' 직접 써본 후기

조회수 2019. 7. 9.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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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시원한 음식 많이 찾으실 텐데요.

아마 과일로 수박 많이 드실 것 같습니다. 

출처: pixabay

여러분은 수박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수박을 잘라 랩으로 덮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세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한다는 사실 잘 아시죠? 


출처: pixabay

수박은 껍질을 잘라 빨간 부분만 

밀폐 용기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이 너무 귀찮으시다구요?

귀차니즘 심한 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수박칼을 canⓓ(캔디)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수박 슬라이서 과일커터', '수박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통통' 맑은 소리 나는 수박을 구매해

얼마나 잘 잘리나 확인해봤습니다.  

네이밍에 걸맞게 각각의 기능 덕분에 

커다란 수박을 일정하고 빠르게 자를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들어올리는 집게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했는데요.  

커다란 수박이 단 2분 만에 

알아서 먹기 좋게 잘라졌습니다.  

수박칼, 구매 안할 이유가 없겠죠? 

앞으로 위험하게 수박 자르지마세요.  

수박 덕후들에게 유용한 수박칼, 지금 바로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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