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홀딱 반했다는 신상 아몬드 2종 호기심에 먹어봄
조회수 2019. 2. 20. 16:39 수정
혹시 허니버터아몬드나
와사비맛아몬드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최근 SNS에서 핫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독특한 맛의
호기심이 발동한 캔디!
.
.
.
그.래.서.
신상 아몬드 2가지를
데려왔습니다 +_+
주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 힘들어 명동에 방문했어요.
포장지가 캔디 취향
(ㅠㅠ)
먼저 이름부터 독특한
별빛팡팡아몬드입니다.
팡팡!인 이유가... 정말 팡팡!
거리기 때문이라는데(?)
우선 개봉하자마자
소다 냄새가 훅~ 올라옵니다.
민트색을 바탕으로
탄산캔디 조각이 박혀있어요.
호우... 깨물어 먹으니
입술에 닿자마자 반응합니다.
밀키스+소다맛 초콜릿 코팅에
캔디 조각이 씹히고
고소한 아몬드도 씹혀요.
배스킨라빈스 슈팅스타처럼
☆팡팡☆ 터집니다.
다음은 쿠앤크입니다.
이것도 운석 같은데...
화강암, 현무암 같기도 하고...;;
뭔가 아몬드보다 초콜릿의
존재감이 앞서는 느낌..ㅎㅎ
쿠키들이 제법 실하네요.
두껍게 박혀있어 울퉁불퉁합니다.
이전 아몬드들이 단짠이었다면
이번 신상들은 단단의 느낌!?
워낙 독특한 맛의 아몬드라
외국인들이 반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기존 아몬드들과 다르게
술안주 보다는 초콜릿에 가까워서
간식으로 더 적합할 듯...★
<이 제품은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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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with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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