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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신상 '치즈타르트' 따끈따끈할때 먹어본 후기

조회수 2018. 9. 24. 12: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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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디저트 덕후들을 위한 신메뉴가 탄생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KFC가 공개한 건데요.

출처: KFC 인스타그램

SNS에서 #신메뉴 태그를 타고 확인한 KFC 근황.

어머 이건 꼭 사야해!

KFC에서 타르트 한번쯤 드셔보셨나요?


과연 에그타르트만큼 치즈타르트도 맛있을지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가까운 KFC로 출동! 빠르게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 옆쪽에 있는 메뉴판을 봤는데요. 디저트 코너에 위치한 타르트.


신상인데도 빠르게 메뉴판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확인한 치즈타르트의 가격은 1,900원.

canⓓ는 신메뉴인 치즈타르트와 함께 에그타르트까지 둘다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타르트 박스' 세트 메뉴를 발견했는데요.


4개의 타르트를 4,900원에 먹을 수 있다니...


canⓓ : 타르트 세트 하나 주세요!

2,300원이나 저렴하게 주문했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웨.이.팅.

드디어 등장한 타르트 박스!


영롱한 비주얼 뽐내며 canⓓ를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완전 먹음직 - ★

에그타르트를 집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는 그 맛!


노릇노릇한 필링이 보이시나요?

보자마자 한입 베어 물어봤습니다.


두께가 조금 아쉬웠는데요.


하지만 맛은 달달함의 최고봉!

이번에는 신상 치즈타르트를 먹어봤습니다.


생소한 비주얼.. (설렘 반) (떨림 반)

새로 나온 제품들은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인상을 주는데요.


저 가득한 치즈 필링에 주목!


입안 가득 채우는 푸짐함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따뜻할 때 먹어보니 역시 맛있음>

두둥두둥! canⓓ의 선택은?


두 타르트의 크기는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맛과 두께 부문에선 치즈타르트가 나았는데요!

익숙한 달달함을 좋아하신다면 에그타르트를,


진한 치즈향을 좋아하신다면 치즈타르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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