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이 대장님들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 악마스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공식들이 있다는 점!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크래커는 감자칩, 스틱과자 등으로 바꾸셔도 OK

다른 잼들도 취향에 따라 준비해 주세요.

사실 이 공식은

응용이 100가지 이상 가능한 것이 함정...

바나나에 누텔라를 발라먹으면 반하나?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공식

집에서 해먹는 갬성 카페메뉴.jpg

부드러운 바나나와 헤이즐넛 초코크림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건 에디터 H가 발견한 new 공식

(신세계그룹아님 주의)

물컹한 식빵과 스키피의

식감이 너무 건조+퍽퍽해서

크래커를 부셔 얹어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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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고 오도독하게

씹는 재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스키피 반, 딸기잼 혹은 포도잼 반

...을 발라 먹으면?

단-짠-단-짠

견우와 직녀처럼 아름다운 만남

베이직한 캬라멜 크림식빵

로투스는 섞어 먹는 것보다

단독으로 먹는 것이 맛있는데요.

로투스가 먹고 싶은데 없을 때

말랑한 식빵도 좋지만

바삭한 크래커 위에 듬뿍 발라 먹으면

원조 로투스 비스킷과

싱크로율 99.89%라는 점.

지금까지 단순한 재료들로 만든

악마의 잼 조합공식을 보여드렸는데요.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공식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