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패션의 혼종, 술자리 자신감 키워주는 불금템 7

조회수 2018. 8. 17. 11: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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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 전에 입어보세요.
출처: canⓓ
불금에 빠질 수 없는 맥주. 맛있긴 한데 2%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술자리 분위기는 좋은데... 술은 잘 못 마시는 편이신가요?
그래서 can
가 준비해 봤습니다.
출처: canⓓ
입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UP시켜줄 패션템!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출처: Heineken
그린컬러가 산뜻한 하이네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GOAT
하이네켄 X 나이키 (2003)

덩크로우 SB와 하이네켄의 콜라보! 발꿈치의 빨간별은 누가봐도 하이네켄. 이걸 신고 맥주병을 들어주면 진정한 깔맞춤이 아닐지...
출처: haberdashernyc
하이네켄 X 마크 맥네어리 (2013)

정중한 자리에서 맥주를 즐길 때 슈트와 함께 코디하면 센스쟁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이네켄을 상징하는 화이트&그린이 포인트.
출처: Food&Wine
하이네켄 X 베이프 (2017)

샤크 후드집업과 귀요미 맥주 캐리어입니다. 하나로도 힙한데 두개라면 더 힙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한정판이지만요)
출처: Budweiser
이번엔 쨍한 레드컬러가 매력적인 버드와이저입니다.
출처: highsnobiety
버드와이저 X 슈프림 (2009)

슈프림 레드와 버드와이저 레드가 찰떡입니다. 올해 레터링이 회귀했죠? 거대한 로고가 촌스러워 보이지 않도록 비율을 맞춰주세요.
출처: The Source
버드와이저 X 어라이프 (2016)

가벼운 차림에 포인트가 될 스니커즈. 앞코와 뒷꿈치만 레더인 캔버스화입니다. 다만, 레드와 블루가 섞여 펩시 같아 보일 수 있다는 게 함정일지도?
출처: Corona
그린과 레드를 지나 블루가 나왔습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코로나입니다.
출처: Complex
코로나 X 수프라 (2011)

더워 보일 수 있지만 어쩐지 해변가에서 보드 타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하이탑. 코로나의 블루+옐로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출처: footwearnews
코로나 X 리프 (2018)

해변가-코로나=0, 무슨 공식이 더 필요할런지…! 바닷가 햇빛이 번쩍일 때, 쪼리 슬리퍼도 함께 빛날 수 있습니다.
p.s.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패션템과 함께해도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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