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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기획사 걸그룹 비주얼 계보를 알아보자"

조회수 2017. 3. 6.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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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JYP, YG 등 3대 기획사 걸그룹 비주얼 계보를 알아보자!

태초에,

'SES' 유진이 있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을

대표하는 미녀였죠.

그 계보를 잇는 미녀는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출신 설리,

'레드벨벳' 아이린이죠.

오늘의 '1boon'은요.

한국 3대 연예 기획사의

비주얼 계보 정리입니다.

 

▶ SM엔터테인먼트 : 유진, 윤아, 설리, 아이린으로 이어집니다. 찬찬히 살펴볼까요? 

모태미녀, 요정,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수식어만 봐도 세.젤.예.

원조여신 유진입니다.

지금 봐도, 미녀 of 미녀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영원한 가요계 센터,

소녀시대의 꽃사슴!

윤아 입니다.

움직이면, 더 예쁘고요.

화려한 대륙 전통 의상을 입으면,

그야말로 그림에서 튀어나온 절세미녀입니다.

 외모 깡패, 설리입니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될성부른 떡잎을 인증했고요.

데뷔 후에는

'인간 복숭아'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대 미녀 윤아와 함께 서면,

이런 느낌?

3세대 걸그룹 사이에서도

발군의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바로 아이린입니다.

도도하고 새침해보이는 미모로

남녀 모두에게 호감도가 높습니다.

이런 레전드 움짤을

매 순간 탄생시키고 있죠.

▶ JYP엔터테인먼트 : 태초에 '원더걸스' 소희가 있었고요. 다음은 '미쓰에이' 수지. 마지막은 '트와이스' 쯔위입니다. 

'어머나!' 하나로

국민 여동생이 됐던 소희.

무쌍 미녀의 시초죠?

개성있는 미모와 완벽한 신체 비율로

사랑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배우로 전업,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소희가 떠난 자리,

'국민첫사랑' 수지가 

'JYP' 센터를 이어받았습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얼굴로

차세대 여신 하면

빠지지 않습니다.

비주얼 끝판왕,

맞죠?

 'JYP' 신상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화려한 미모로

센터 자리에 올랐습니다.

쯔위 역시 모태미녀인데요.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감탄을 불러 일으킵니다.

출처: 아레나

CG 같은 느낌?

▶ YG엔터테인먼트 :  YG에선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최강 미녀였습니다. 신인 걸그룹으론 '블랙핑크' 지수가 그 계보를 이어받았습니다. 

우선 산다라박은요.

청순하고 선해 보이는 얼굴로

'투애니원' 센터를 맡았습니다. 

그 어떤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해냅니다.

게다가 34세가 된 현재까지

러블리한 동안을 잃지 않고 있네요.

그 뒤를 잇는 비주얼 멤버는

지수입니다.

역시 흠잡을 데 없는 미인이죠.
특히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과
하트 입매가 매력적입니다.

YG 신상 대표미녀가 될 조건,

충분하죠?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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