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빠빠-빨간 날!♪ 넌 지금 홍대가 땡긴다.

집에만 있어 심심한 설 연휴엔 홍대 맛집 탐방
다이닝코드 작성일자2019.02.03. | 8,160  view

주말부터 시작된 긴긴 황금 연휴! 무려 이번 설 연휴는 주말 포함 빨간날이 5일이나 된다. 긴 연휴로 해외 혹은 국내로 여행을 떠나거나 근교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방콕을 즐기거나 번화가에 나가서 맛집 탐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오늘은 서울에서 연휴를 지새는 심심한 서울러들을 위해 먹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도 가득한 젊음의 거리 홍대 근처 맛집 5곳을 소개한다. 설 연휴에 번화가로 나가면 평소보다 사람들이 훨씬 없어 한적한 번화가를 즐길 수 있으니 이때를 제대로 노려보자!


아직도 3일이나 남은 빨간 날-♪ 넌 지금 홍대가 땡긴다.


1. 박용석스시

마포구에만 4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초밥 계의 거장, 박용석스시. 24시간 연중무휴 식당 운영으로 아침부터 새벽까지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맛있는 초밥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15,000원짜리 박용석스시를 시키면 종류가 다양한 12pcs의 모듬 초밥에 새우튀김, 우동까지 서비스로 제공되어 가격대비 양도 매우 푸짐하다.

이곳이 소문난 맛집인 이유는 바로 광어와 연어회가 아주 길쭉하고 두툼하다는 것! 한입에 다 넣기 어려울 정도의 두툼한 두께로 쫄깃한 회와 찰진 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식감을 자아낸다.

평소 두툼한 회와 초밥을 즐긴다면, 이곳에 꼭 가주세요♥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5-11

메뉴 박용석스시 15,000원 / 특초밥 18,000원

2. 소년식당

서교동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깔끔하고 자그마한 가정식 맛집, 소년식당. 대표메뉴인 간장새우밥은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뿐만 아니라 <생생정보>에도 소개되어 믿고 갈 수 있는 맛집이다.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간장에 절인 새우와 계란 노른자가 올라가 있어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밥을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연어 덮밥과 카레 덮밥도 소년식당의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메뉴이니 함께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점심 혹은 저녁 시간대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방문해야 하며, 월요일은 휴무, 16시~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이 시간대는 꼭 피해가도록 하자.

Tip. 연어 덮밥과 간장새우밥은 절대 비벼 먹지 말 것.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3-11

메뉴 연어덮밥 12,000원 / 간장새우밥 10,000원

3. 홍맛술

술이 술술 넘어가는 대표 안주인 꼬막무침과 백골뱅이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홍맛술에 방문해보자. 저칼로리 음식으로 유명한 꼬막과 백골뱅이는 피부미용, 빈혈, 숙취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이기 때문에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살짝 매콤한 양념에 잘 무쳐진 꼬막부터 각종 재료를 함께 버무려 먹는 쫄깃한 통 골뱅이까지. 두 메뉴 모두 소면과 함께 쓱쓱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메뉴이다.

꼬막은 벌교에서 당일 공수한 재료만 사용하고, 골뱅이는 동해안에서 수확한 자연산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믿음직 스러운 홍맛술! 빨간 날엔 빠-빨간 맛!♪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5-21 2층

메뉴 꼬막무침과 소면 소 25,000원 / 백골뱅이 무침과 쌈 소 25,000원

4. 진 1926

양꼬치와는 다른 양고기의 신세계를 맛보고 싶다면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인 진 1926 홍대점을 방문해보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양고기구이를 눈앞에서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둘 다 느낄 수 있으며, 징기스칸 양고기와 찰떡궁합인 삿포로 맥주도 판매하여, 마치 삿포로에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양갈비, 양등심, 양살치살 등의 색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A++ 특급 퀄리티의 고기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할 때 오기 좋은 식당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17-10

메뉴 양갈비 (250g) 26,000원 / 양등심 (200g) 23,000원

5. 킨지

연남동의 데이트코스로 핫하디 핫한 일본 가정식집, 킨지.
규동, 나베, 덮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한 상에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복잡한 메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한 끼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직접 먹어본 사케동과 스테키동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으며, 밥 위에 올라간 회와 고기양이 푸짐해 보기보다 은근 양이 더 많았다...! 메뉴가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메뉴를 함께 시켜 서로 맛보는 것도 이 집의 매력이다.

브레이크타임과 휴무 없이 월-목 11:30부터 22시까지, 금, 토, 일은 23:00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만 잘 맞춰가면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73-10 2층

 고추규동 11,000원 / 사케동 14,000원 / 스테키동 14,000원 

Editor. 김애리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전참시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