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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청국장이 보약이다?

전통장류, 보약 한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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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의 장류  우리 한국인의 밥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보약같은 존재예요!
 
음식의 잡내를 없애주고,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훌륭한 양념일  뿐 아니라 발효과정에서 좋은 영양소가 증대되고, ‘콩’을 주원료로 해 면역력을 상승시켜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알려지면서 더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처럼 이로운 효능이 많은 장류지만, 단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있어요. 바로,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러 음식에 들어가는 장류를 빠뜨린 채 밥 먹을 수도 없고, 세상에 완벽한 음식이란 없기에, 최대한 건강하게 장류를 먹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책일 듯 해요.

그렇다면, 장류는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고추장

먼저, 고추장은 콩과 전분질인 쌀에 고춧가루를 넣고, 발효시켜 만들어요.


쌀이나, 보리 등 탄수화물의 가수분해로 인해 생성된 당류의 단맛과 아미노산의 감칠맛, 고추의 매운맛, 소금의 짠맛 등이 조화를 이뤄 맛을 내죠.


특히나, 고추장은 콩을 주원료로 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며, 단백질과 전분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소화작용을 도와주며, 곡류와 비타민 함량도 높아요. 또한,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체내 흡수률이 높아지고, 기능성을 가진 물질로 바뀌어요.


그리고, 특유의 향과 맛으로, 생선 비린내나 채소의 잡내까지 잡아주는 향신료의 기능도 훌륭히 해내요.


그 밖에도 발효된 전통 고추장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지방합성을 막아서, 지방성분을 섭취하게 되더라도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진 바도 있답니다.

된장

된장 역시 콩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 발효식품이에요.


음식의 맛과 간을 맞추는 데도 사용되지만, 우리 몸에 식물성 단백질을 더해주기도 해요.


그리고, 된장은 콩의 단백질을 그대로 갖고 있어, 먹게 되면 자연스레 당분이나 전분 섭취량과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에너지를 감소시켜 체중관리에도 도움을 줘요.


또한, 된장이 콩보다는 단백질 함량은 적지만, 소화흡수율이 높아 그냥 콩으로 먹는 것보다 단백질 흡수율이 20%나 높답니다.


그 밖에도, 된장은 오래 숙성될수록 맛도 풍미도 생리활성 기능도 다양해져 여러모로 유익해요.


콩에 든 사포닌, 피드산, 이소플라본, 올리고당 등이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생리활성과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된장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항암, 항산화, 고혈압에도 도움된다고 하는 거랍니다.


우리가 매일 된장국을 먹을 경우, 위암에 걸릴 확률을 2배나 낮출 수 있다고 해요. 된장에 든 지방성분이 발암 물질 생성을 막고, 암세포 유발물질을 없애주기 때문이에요.

청국장

청국장은 장류 중에서 숙성기간이 가장 짧아요. 그래서 다른 장보다 빠르고 손쉽게 만들 수 있죠.


또한, 청국장은 발효될 때, 주재료인 콩이 바실러스균으로 분해되면서, 콩이 가지지 못했던 비타민이나 칼슘 등의 새로운 생리활성물질이 만들어져 건강에 이로워요.


그 밖에도, 콩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지 못하게 막아줘,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줘요.


더불어, 다른 좋은 성분들도 많아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은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항암물질을 체내로 운반하며, 레시틴과 사포닌은 체내에 과다한 지방을 흡수해 밖으로 배출시켜준답니다.


이와 같은 장류를 먹을때 현미밥이나 양파나 고추 같은 칼칼한 맛 많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염분을 줄일 수 있어, 좀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출처: 다이어트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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