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살이 빠지는 5가지 습관?!

조회수 2020. 3. 10.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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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늘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면, 평소에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 있는 습관을 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올바른 생활습관 몇 가지만 지켜도, 생각보다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1. 좋아하는 고열량 간식말고, 대체품을 찾아요!
내가 좋아하는 과자, 케이크, 마카롱 등의 고당류 식품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비만 뿐만 아니라  당뇨, 성인병 등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과다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해요.

단, 소량의 디저트 정도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한번 단맛에 길들여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특히나 위험해요.

따라서, 단맛이 그립다면 과일이나 고구마, 호박 등에 든 당을 섭취하는 것으로 대체해보세요.

이런 복합당들은 당분 외에 다른 영양소들도 함유하고 있어 살찔 위험을 좀 더 낮춰주거든요.

모두들 하루에 50g이하로 당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2. 수분섭취는 늘 열심히 합시다!

몸의 75%나 차지하는 수분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성분이에요.


수분은 몸속에 영양분을 운반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줘요.


또한, 운동 중에도 물을 꾸준히 마시면 몸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쓰려고 해, 더 높은 운동효과를 낼 수 있어요.


심지어, 운동시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게 중요해요. 

3. 식사시간에 TV를 끄세요.

밥 먹을 때 습관적으로 또는 적막해서 TV 켜고 드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밥을 먹을 때 TV를 보면서 먹을 경우, 평소보다 40% 정도의 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TV 말고도 스마트폰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해요. 


과도하게 집중해 보면서 먹게 되면, 자칫 과식하게 되기 쉬워요. 


바르게 앉아 식사에만 집중해야, 뇌가 얼마나 먹는지 인식할 수 있어 정량껏 섭취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어요.

4. 과일은 식전에 드세요!

보통, 식사후에 입가심하려고 과일을 드실텐데요.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면, 위장에서 다른 음식과 함께 오래 머물게 되어, 소화도 잘 안되고 가스도 발생하기 쉽다고 해요.


특히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과일은 식사후보다 식사전에 드시는 게 좋다고 해요. 


과일에는 수분이 많아서 식전에 먹으면, 포만감을 줘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과식이나 폭식을 막을 수 있거든요.


또한, 지방이 적고, 비타민이나 영양분이 풍부해서 영양적으로도 부족하지 않아요.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흡수에도 더 도움이 된답니다,

5. 운동습관을 가져보세요!
식단관리 중에 적어도 1주일에 3번 정도는 운동을 해주셔야 예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어요. 

식단관리만 하다보면 근손실이 오기 쉬운데, 운동이 이를 막아줘요.

수영이나 걷기, 또는 스쿼트, 런지 등의 가벼운 운동을 몇 세트씩만 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근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좋은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살이 찐 분들은 운동을 통해 축적된 지방을 분해할 수 있고, 여러 질병들의 일어날 확률도 확 줄일 수 있답니다.
출처: 다이어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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