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식사량 조절에 도움되는 식품은?

조회수 2021. 11. 3. 09:3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다이어트 할 때 식사량 줄이는 게 기본인 것은 알지만,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식탐 때문에, 식사량 조절하기 쉽지 않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럴 때 적은 양을 먹어도 배가 부른 식품으로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다이어트 해보아요!

식사하기 30분 전에 사과를 섭취해보세요! 사과에는 수분이 가득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또한, 섬유질 또한 풍부해, 섬유질이 장속에서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적은 양을 먹게 해준답니다.

계란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점심 때까지도 포만감이 가서 과식과 폭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바로, 계란에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 동안 칼로리를 덜 섭취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도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아침식사를 해야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체내 지방을 태우는 데에도 유리하답니다.

견과류는 식사량 조절에 도움되는 또 다른 식품이에요. 단백질과 섬유질, 건강한 불포화지방산까지 풍부해, 식욕제어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세가지 영양소가 과일, 오트밀 또는 현미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과 만나면, 소화속도를 늦추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견과류는 식이섬유 폭탄으로 불리우는 데, 섭취하면서 몸속에서 몇 배나 불어나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외국에서는 아침 대용으로 많이들 드시는 오트밀은 귀리를 껍질을 벗기고 건조한 뒤 볶아 분쇄한 것인데요.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 소화 속도가 느려서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지방연소를 도우면서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나트륨 배출시키는 칼륨도 많아 콜레스테롤과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죠. 하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므로 과잉섭취는 자제해주세요!


©다이어트 어플, 다이어트신 칼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해 남은 다이어트, 300만 다이어터가 있는 다이어트신과 함께해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