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후, 감량 체중 유지하는 6가지 팁!
체중감량의 길도 멀고 험하지만, 빠진 체중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다이어터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무조건 섭취량을 줄이는 행동은 다이어터들이 많이들 반복하는 실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물론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감량 효과는 금방 나타나겠지만, 지나치게 줄일 경우 요요가 나타나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되도록 평소 식사량의 500kcal 이상은 줄이지 않는 게 좋겠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보다는 식이조절로 살을 빼려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식이조절로 살을 빼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소비열량을 늘리는 운동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줘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살을 뺐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느슨해져 식습관이나 생활패턴 등이 다이어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체중이 금방 체중이 늘어나는 길이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다이어트할 때처럼 타이트한 규칙과 긴장감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단백질 체중감량이나 유지할 때 꼭 필요한 영양소다.
왜냐하면 탄수화물 식품을 먹는 것보다 훨씬 더 포만감도 높을 뿐만 아니라 근육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을 줄일 때 음식량은 줄여도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는다.
특히 많이들 즐겨먹는 닭가슴살의 경우 닭고기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기 때문에 감량된 체중을 유지할 때는 최적의 식품이 아닐까 싶다.
보통 간식은 살을 찌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식사 전후로 출출할 때 건강한 간식을 챙겨먹으면 폭식을 예방할 수 있어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견과류 중 피스타치오나 호두에는 지방세포를 없애고 근육생성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먹기에 괜찮다.
또한, 바나나에는 소화를 늦춰 포만감이 오래도록 지속되게 하는 저항성 전분이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식욕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또 저항성 전분은 지방을 소모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준다는 사실!
아침을 거르는 행동은 절대 좋지 않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공복감에 시달리다 그 다음 식사시에 식사량이 늘어나 폭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과 에너지소비량이 높아져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쉬워진다.
그리고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해야 피로도도 높아지지 않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노폐물도 쌓이지 않으며, 몸속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 가공되지 않은 달걀, 과일, 채소 등을 즐겨먹어야 에너지도 낼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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