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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돕는 여름 슈퍼푸드 8선!

조회수 2018. 6. 24.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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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본격적인 여름이 코 앞에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오늘은 다이어트를 돕는 강력한 영양소를 가진 여름 과일과 채소들, 쫙~정리해볼게요!

☆ 시기: 7~9월

블루베리에 풍부한 색을 주는 항산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이 안토시아닌과 기타 식물성 영양소들은 염증을 해결해주고, 뇌기능 개선, 기분향상 및 암세포 퇴치를 돕는다.

☆ 시기: 5~8월

수박은 92 %의 물과 6 %의 설탕으로 이루어져, 수분을 공급해주는 최고의 여름 과일이다. 수박의 과당은 과도한 땀으로 잃어버린 전해질을 회복시켜준다. 또한,  건강을 돕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와 C도 풍부하다.

☆ 시기: 7~9월

복숭아는 비타민C가 풍부할뿐 아니라 비타민 B6, 엽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신장결석 및 뼈손실을 예방해준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기 건강과 대장 건강에도 도움된다.

☆ 시기: 8~10월

아보카도는 베타카로틴, 루테인과 같은 카로티노이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해주고, 심장, 혈관 건강을 개선시켜주며, 혈당을 조절하고, 암 예방을 돕는다.

☆ 시기: 6~ 11 월까지

비트는 뿌리채소로 베타시아닌(betacyanin)과 같은 식물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다. 또한, 엽산의 좋은 공급원이며, 선천성 결장 및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 시기: 8~10월

가지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식욕을 조절해주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주며, 기분을 좋게 해준다. 또한 혈관건강을 지켜주며, 혈류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세포막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암의 확산을 억제해주는 강력한 산화방지제 나스닌(nasunin)도 함유되어 있다. 

☆ 시기: 7~10월

피망은 칼로리가 1컵당 약 25kcal로 매우 낮다. 또한, 빨간 피망은 초록피망보다 베타카로틴이 11 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C도 권장량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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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이어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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