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뱃살을 잡아줄 특효 식품은?

조회수 2018. 6. 1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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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뱃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뱃살을 잡는 데 도움되는 식품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중성지방 제거, 지방대사 촉진, 독소배출 등의 효능으로 뱃살 고민을 덜어줄 식품은 과연 뭘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두부에 들어있는 식물단백질은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중성지방을 없애 비만을 예방해주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하다.


하루 총열량의 50~60%만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단백질을 15%만 섭취하면 뱃살을 줄일 수 있다. 두부 적정섭취량은 하루에 반모 정도니 참고하시길!

바다에서 나는 음식 중 가장 귀하다고 이야기하는 굴에는 칼륨을 비롯한 인, 아연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타우린' 성분에 주목해야 한다. 지방분해에 참여해 지방대사를 촉진시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뿌리채소인 우엉에는 각종 미네랄과 철분이 풍부하다.  


동의보감에는 우엉이 오장의 독소를 제거하고 살찐 사람의 입맛을 잃게 만들어, 부종을 빼고 소화에 도움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사포닌과 리그린 성분이 독소를 배출해줘 뱃살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속 비만세균을 물리치는 유익한 균을 증가시켜 장운동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나가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비만억제균이 많을수록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저녁때 밥대신 삶은 검은콩을 섭취해도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금치에는 사포닌,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한,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줘 도움 줄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도 향상시켜준다.


뱃살은 크게 피부 아래에 쌓이는 피하지방과 내부 장기에 쌓이는 내장지방이 있는데, 시금치의 엽록소 성분인 틸라코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콜레사이스토키닌은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의 생성을 증가시켜준다.


이런, 시금치를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 주스로 마시면 좋다. 


※ MBN <엄지의제왕>,<천기누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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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이어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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