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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첫번째 틸트로터기 오스프리 항공기 도착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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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번째 V-22B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 도착  

일본이 주문한 벨-보잉사의 V-22B 오스프리(Osprey) 틸트로터 항공기가 처음으로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은 오스프리 항공기의 주둔지 문제를 두고 계속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육상자위대(JASDF) 표지를 붙인 오스프리 항공기 2대가 히로시마시 이와쿠니에 위치한 미 해병대-일본해상자위대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들에는 각각 JG-1701, JG-1705라는 일련번호가 붙어 있다. 항공기는 상용 승용차 운반선박을 이용, 태평양을 건너 운송된 뒤 공군기지 인근 부두에 내렸다.  

최근 일본에 도착한 V-22B 오스프리(Osprey) 틸트로터 항공기

출처defensenews.com

언론에 따르면 오스프리 항공기들은 조립, 점검·시험비행을 거쳐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이 주문한 오스프리 항공기 4대는 이미 2018년 납품 준비가 완료됐다. 하지만 항공기의 배치 문제가 남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미 해병대 기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일본 방위성은 원래 나가사키시 인근 사가 지역에 오스프리 항공기를 배치할 계획이었다. 이곳에는 새로 창설한 신속상륙기동전개여단이 주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은 오스프리 항공기에 안전 결함이 있다며 배치를 극렬히 반대해 왔다. 오스프리 항공기 운용 초창기 발생한 추락사고들이 주된 이유였다.  


일본 정부는 일단 오스프리 항공기를 이와쿠니 지역에 배치할 생각이지만 지역 주민 반대를 고려, 잠정적으로는 도쿄 동남쪽에 있는 캠프 키사라주 기지에 주둔시킬 계획이다. 캠프 키사라주에는 현재 주일 미군 오스프리 항공기의 정비시설이 있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자료제공 : 글로벌디펜스뉴스(기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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