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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15E 수동·능동형 경고·생존체계 장착 추진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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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대비… 120억 달러 규모 F-15 계열 현대화

미 공군이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에 수동·능동형 경고·생존체계(EPAWSS)를 장착하는 등 전자전(EW)에 대비하기 위해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미 공군은 최근 BAE 시스템스(BAE Systems)사의 EPAWSS 전자방어보조체계를 장착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지난해 5월부터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의 연구실에서 EW 시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동·능동형 경고·생존체계(EPAWSS)를 장착한 F-15E의 개념도.

출처janes.com

미 공군 관계자는 “이 시험은 F-15E에 EPAWS 레이더와 미사일 경고능력, 전자 방해책(ECM)을 통합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PAWSS는 무선 주파수(RF) 스펙트럼을 표본으로 사용해 위협을 식별한 뒤 전파방해 자원의 우선순위를 설정·할당하는 기능을 한다. 이 장비는 현재 미 공군 F-15C/E형 전투기 400대 이상에 장착된 전략적 전자전 장비(TEWS)를 대체할 예정이다.  


F-15 계열의 최신 전투기인 F-15EX 어드밴스트 이글 전투기도 EPAWSS를 사용할 예정이다. 


미 공군은 현재 120억 달러 규모의 F-15 전투기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PAWSS 역시 이 사업의 일환이다. 미 공군의 F-15 전투기 성능개량은 2025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통합 헬멧장착 지시체계(JHMCS) 등 일부 개선내용은 이미 배치가 끝났다. 앞으로 미 공군은 신형 ADCP Ⅱ 임무 컴퓨터,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탈론 헤이트(Talon HATE) 통신체계 등도 탑재할 계획이다.  


F-15 전투기의 비행시간 연장도 진행된다. 현재 F-15C는 9000시간, F-15E는 8000시간에서 1만5000시간으로 비행시간이 길어진 상태다. 보잉(Boeing)사는 필요할 경우 두 전투기의 비행시간을 3만 시간까지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2045년까지 F-15E 전투기를 운용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하지만 F-15C/D는 예산을 이유로 2020년대 중반에 퇴역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 공군은 이들을 대체하기 위해 F-15EX 전투기 130여 대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15EX 전투기는 넓은 지역 디스플레이 등 각종 개선내용을 포함한 단좌·복좌 전투기가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국방기술품질원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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