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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EA-18G 그라울러 '재머 포드' 탑재로 전자공격 능력 강화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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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공격 능력 강화 그라울러 항공기 탑재

레이시온사, 첫번재 차세대 중대역
'재머 포드' 미 해군에 납품

차세대 재머 포드를 장비한 EA-18G 그라울러 항공기 이미지

출처militaryaerospace.com

레이시온사가 지상 및 항공기 통합시험을 위해 미 해군에 첫 번째 차세대 중대역 재머(NGJ-MB) 포드를 납품했다고 발표했다.


이 재머 포드는 엔지니어링 제작 및 개발(EMD)용 15개 체계, 비행인증 시험용 NGJ-MB체계 14개 중 첫 번째 체계로, 캘리포니아주 엘 세건도 지역에 있는 레이시온사 시설에서 미 해군에 납품했다. 레이시온사는 2019년 3분기 후반에 걸프스트림 항공기에 설치된 소위 프라임 발전능력 포드를 이용해 발전 비행시험 및 위험감소 시험을 함으로써 최초 비행허가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인스사가 종전에 보도한 대로 레이시온사의 NGJ-MB 포드는 보잉사의 EA-18G 그라울러 전자공격 항공기에 대한 더욱 광범위한 블록2 전자전 능력 성능개량 사업 중 하나로 제작됐다. 성능개량 사업에는 NGJ-LB(Low Band) 포드체계 및 NGJ- HB(High Band) 포드체계도 포함돼 있다.


제인스사의 ‘C4ISR 임무체계: 공중’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재머(NGJ)는 포드에 설치한 체계로, 디지털·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능동전자주사배열(AESA)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강화된 전자공격 능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적 레이더 및 통신 방사체를 방해·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전자전 환경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첨단 위협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재머가 수행하는 임무 분야에는 중심 타격임무를 지원하는 원거리 및 근거리 전파 방해, 해상전·근접항공지원·비정규전 통신 및 비재래식 무기 표적·전장 항공차단작전을 지원하는 수정된 재밍, 침투 호위 등이 포함돼 있다.


전술 재밍장치(TJS)가 509㎒-18㎓ 주파대에서 운용됨에 따라 NGJ는 3개의 별도 능력으로 개발되며 여기에는 LB(저대역), MB(중대역), HB(고대역) 재머가 포함될 예정이다. NGJ-LB(블록/증강2) 재머, NGJ-MB(블록/증강1) 재머, NGJ-HB(블록/증강3) 재머는 전체적인 위협 스펙트럼 가운데 각각 저주파대(100㎒-2㎓), 중주파대(2㎓-6㎓), 고주파대(6㎓-18㎓) 부문에 지향된다.

그라울러 항공기는 전자공격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재밍 포드 5개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들은 각 날개 아래 2개씩, 동체 아래에 1개 포드가 탑재돼 있다. 미 해군은 3개의 별도 NGJ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3개의 별도 주파대 각각에서 그라울러 항공기의 전자공격 능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와 비교해 현행 AN/ALQ-99 TJS 솔루션은 주파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양호한 능력을 제공한다.

미 해군은 NGJ-LB체계를 개발·시험, EA-18G 항공기에 통합하기 위해 최근 노스롭그루먼사, 해리스사, 컴테크PST팀뿐만 아니라 경쟁 솔루션을 개발 중인 L3테크놀로지스사에도 정보제안요청서(RFI)를 발송했다.

NGJ-HB체계에 대한 개발작업도 이어서 실시될 예정이나 아직 계약업체는 선정되지 않았다.

NGJ-MB체계는 2020~2021년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며, NGJ-LB체계는 2022~2023년, NGJ-HB체계는 2025년께 운용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NGJ체계는 베트남전쟁 말기에 운용되기 시작했다. 그라울러 항공기 이전에는 그루먼사의 EA-6B 프라울러 항공기에 탑재돼 운용됐던 AN/ALQ-99 TJS를 대체할 예정이다. NGJ는 그라울러 블록2 성능개량 사업의 핵심 구성요소다. 종전에 첨단 그라울러 항공기로 알려졌던 그라울러 블록2 항공기는 성능개량 초기 단계에 있는 F/A-18E/F 슈퍼 호넷 블록3 항공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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