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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차기 핵잠수함 바라쿠다급 '쉬프랑' 공개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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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차기 공격용 핵잠수함

1번함 ‘쉬프랑’ 공개


기존 잠수함 대비 탐지 능력 10배

핵연료 충전 주기 10년으로 연장
사거리 1000㎞ 순항미사일 탑재

프랑스의 차기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이 베일을 벗었다. 프랑스는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식을 개최해 바라쿠다급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 1번 함인 ‘쉬프랑(Suffren)’을 공개했다. 

지난 7월11일 프랑스 차기 원자력 잠수함 스프랑함의 진수식 장면

출처프랑스 해군 홈페이지

쉬프랑함은 총비용 90억 유로를 투입하는 ‘바라쿠다 사업’에 의해 건조하는 6척의 잠수함 중 첫 번째 잠수함이다. 동급의 ‘뒤게 트루앵함’ ‘투르비유함’ ‘그라스함’은 2025년까지, ‘카사비앙카함’ ‘루비스함’은 2029년까지 납품돼 새로운 계열의 잠수함이 완성될 것으로 프랑스 해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들 잠수함은 최소 2060년까지 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라쿠다급은 기존의 루비스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이다. 프랑스 정부는 2006년 12월 22일 네이벌 그룹과 바라쿠다급 잠수함 6척을 건조하고, 원자력 추진 엔진을 제작하기 위해 아레바 테크니카톰과 79억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의 차기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 1번 함인 쉬프랑함.

출처navyrecognition.com

바라쿠다급 잠수함의 핵 원자로는 루비스급 원자로와 비교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핵연료 충전과 정기 유지보수 주기가 7년에서 10년으로 연장돼 해상 가용성을 높였다.

바라쿠다급 잠수함은 트리옹팡급 잠수함 기술을 사용하고, 펌프제트 추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다른 잠수함 대비 10배의 탐지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거리가 1000㎞에 달하는 순항미사일을 장착해 전략적 지상표적 타격이 가능하다. 대함전, 대잠전, 지상 공격, 정보수집, 위기관리, 특수작전 등을 병행할 수 있다. 특수작전 임무를 위해 12명의 특수요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이들의 장비는 이동식 포드에 보관한다. 원자력 추진 탄도미사일 잠수함과 달리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에는 핵탄두 미사일이 장착되지 않지만 스텔스 기능은 더욱 우수하다.

기사 :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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