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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홍 틸트로터 UAV 개발 박차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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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이홍 틸트로터 UAV 개발 박차

중국 CASC사가 차이홍-10(CH-10) 틸트로터(프로펠러의 위치를 바꿔 수직이착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무인항공기(UAV) 실증기에 대한 지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CASC사는 올해 안에 이 실증기의 초도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CASC사가 제공한 성능규격서에 따르면 CH-10은 경량 복합재로 만들어진다. 길이는 4.6m, 높이는 2.1m이며 전체 날개폭은 6.7m로 한 로터 끝에서 다른 로터 끝까지의 길이는 7.9m다. 최대 이륙중량은 350㎏, 탑재 중량은 80㎏이다.


동체 가운데에는 단일 피스톤 엔진이 탑재되며 이 엔진은 동력전달축을 통해 날개 측면에 장착된 2엽 트랙터 프로펠러를 구동한다. 이런 형상 덕분에 UAV는 순항속도 150㎞/h, 최고 비행속도 320㎞/h를 달성할 수 있으며 7㎞ 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시제기 형상의 차이홍-10 틸트로터 UAV

출처janes.ihs.com

CASC사 대변인은 "CH-10은 수직으로 이륙할 때 바로 고정익 모드로 전환하지 않고 헬기 모드에서 점진적으로 전진 속도를 증가시켜 특정 속도에 이르면 고정익 모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틸트로터기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먼저 해양분야 적용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CH-10의 추진체계는 추가적인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다. 피스톤 엔진은 터보샤프트 엔진과 비교해 부피와 중량이 더 크며 진동 발생에 취약하다. 이런 단점으로 인해 미국 벨-보잉사는 V-22 오스프리 틸트로터기에 피스톤 엔진을 탑재하지 않았다. CASC사 대변인은 "개선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터보샤프트 엔진 기술을 채택한 무인 틸트로터 플랫폼 개발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고 말했다.


CASC사는 또 CH-804C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UAV를 개발했다. 이 UAV는 한 쌍의 전기모터와 전·후방에 위치한 로터 블레이드, 배터리로 구성된 독립적 수직이착륙 체계 등이 각 주익 표면 아래에 장착돼 있어 수직이륙이 가능하다.


이 UAV는 요구되는 고도에 도달하면 주 엔진과 수직이착륙 장치 사용을 중지하고 재래식 비행 모드로 전환한다. 수직이착륙 장치는 착륙 또는 공중정지비행 시 재작동된다.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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