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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군 장병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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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하나로 묶은 사상 최대 ‘겨울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평창동계올림픽 군 지원인력.

출처국방일보 한재호 기자

전 세계인의 환호 속에 17일간의 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배경에는 우리 군과 장병들의 든든한 헌신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군이 없었다면 올림픽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6년 2월부터 ‘국방부 지원위원회’를 구성, 조직위가 요청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적·물적 지원을 펼쳤다.

육군1야전군 통합 야외기동훈련에서 헌병 특수임무대 장병들이 주변 경계 및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조종원 기자

대회를 앞둔 지난해 12월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강원도청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 올림픽 숙소 건립 비용 197억 원 가운데 79억 원을 부담했다.  


우리 군은 올림픽 전 성화봉송을 지원하면서 올림픽 열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성공적인 성화봉송 행사를 위해 성화 도착 행사 당시 전통악대를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군 문무대왕함을 이용, 세계 최초로 군함 성화봉송을 실시했다. 육군 수리온 헬기 역시 성화봉송에 동참했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비행을 펼쳤다. 최북단 DMZ 지역에서 열린 성화봉송도 지원했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육군2항공여단 602 항공대대 서기원 중위가 비행에 앞서 성화를 인계받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양동욱 기자

국방부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경기진행과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연 인원 42만 2400여 명, 912대의 장비를 지원했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153억 원에 달한다. 

  

군은 운전 및 도핑시료 운송, 종합운영센터 및 베뉴커뮤니케이션, 의장 및 통역지원, 경기지원, 의료, 개·폐회식 지원, 교통관리, 대회 안전관리 및 시설자산 보호, 제설지원, 보안요원 및 안전통제, 경호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육군1군지사 장병들이 강릉 일대에서 강릉대도호부사 신유정 승전 축하 행진을 재연하고 있다.

출처부대제공

특히 개막식을 나흘 앞둔 2월 5일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민간 보안요원 1200여 명이 격리돼 보안조치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군은 장병 1000여 명을 긴급 투입, 공백을 막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당 폐쇄에 대비해 비상식량 1만 개를 평창, 정선, 강릉 지역에 사전에 준비하는 꼼꼼한 대비도 함께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막식부터 전반적인 대회가 안정적으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큰 믿음을 줬고 당시 조직위는 물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들까지 군의 신속한 대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창올림픽 조직위 안전관실에서 군 장병들이 CCTV 모니터를 보며 안전관련 특이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한재호 기자

안전한 올림픽을 위한 군사적 지원도 이어졌다. 군은 대테러특공대와 화생방테러 특임대, 폭발물처리반, 신속대응팀 등 여러 부대의 최정예 특수요원 3800여 명을 투입해 테러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했다. 


특수요원들은 대회 기간 경기장 및 시설 인근에서 24시단 대기 및 빈틈없는 경계근무를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올림픽을 가능케 만들었다.

육군 특전사 대테러부대 장병과 군견이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육군1야전군 통합 야외기동훈련에서 도보순찰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조종원 기자

군은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인력은 물론 최상의 장비·물자도 조직위에 무상임대·지원했다. 우선 응급후송헬기 1대, 무상의료장비물자 27종 292점을 지원해 경기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와 후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해 24대의 제설장비도 빈틈없이 가동됐다.

의무후송항공대 1개팀이 응급환자 발생신고를 접수한 후 응급출동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새달 9일 시작될 패럴림픽의 경기 진행과 대회 운영을 위해 장병 연 인원 2만 7700여 명을 지원하는 등 올림픽과 같은 규모의 장비·물자 및 경계근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출입소에서 군장병들이 출입자를 대상으로 물품 및 보안검색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한재호 기자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우리 군은 총력을 다해 올림픽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열릴 패럴림픽 또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임무완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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