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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영구결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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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은 프로 선수로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고 하는데!

호랑이는 가죽을… 운동선수는 ‘등번호’를 남긴다
경향신문11(차범근), 7(김재박), 61(박찬호)….등번호(백넘버, Player Number)는 팬들에게는 선수와 동일시된다. 프로스포츠 선수들에게 등번호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의 등번호는 결번으로 정해 영원히 기리기도 한다. 최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로 옮긴 최태웅(35)은 12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었어도 등번호 '6'은

출처경향신문호랑이는 가죽을… 운동선수는 ‘등번호’를 남긴다

구단에 크게 기여한 선수가

 은퇴를 한다면,

그 선수가 사용했던 등 번호를 

달지 못하도록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함!

빨간모자 소녀

 KBO리그에는 어떤 선수가

영구결번을 지정받았는지 확인해보자!

#OB(두산) 베어스 54번 김영신
[후일담] 프로야구 첫 영구결번, 어떤 슬픈 이야기
동아일보[동아일보] 1985년 7월 8일 새벽 3시 반경. 당시 프로야구 OB(현 두산) 지휘봉을 잡고 있던 김성근 감독은 대구 방문 일정 도중 ‘투수 박상열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

출처동아일보[후일담] 프로야구 첫 영구결번, 어떤 슬픈 이야기

KBO 최초의 영구결번


하지만 영구 결번인 이유는

참 슬프다고 하는데..

영구결번 김영신검색결과
#삼성라이온즈 36번 이승엽
[포토]이승엽 솔로포. 기억하라 36번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양광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전이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됐다. 삼성 이승엽이 3회말 2사때 우익수 뒤로 솔로포를 터트리고 있다. 대구=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10.03/ [I-Hot] ▶ ▶ ▶ ▶ ▶

출처일간스포츠[포토]이승엽 솔로포. 기억하라 36번
#삼성라이온즈 10번 양준혁
[박태훈의 스포츠+] 10번의 주인공..신이라 불린 양준혁, 슬럼프서 만세타법 나와
세계일보[박태훈의 스포츠+]◇전설의 유니폼 넘버, 10번의 주인공…⑤신이라 불렸던 양준혁 양준혁(1969년 7월 10일생)은 '만세 타법'과 '양신(梁神)'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2318개)의 주인공이다. ▲독특한 만세타법은 슬럼프에서 깨달은 그만의 회춘법양준혁 하면 우선 '만세타법'이 떠 오른다. 볼을 때린 뒤 마치 만세를 부르듯이 두

출처세계일보[박태훈의 스포츠+] 10번의 주인공..신이라 불린 양준혁, 슬럼프서 만세타법 나와

선수마다 타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양준혁의 타법은 엄청 특이하다고 함!


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양준혁 만세 타법검색결과
#SK 와이번스 26번 박경완
박경완 은퇴 선언, 누리꾼 마음 아프네
지디넷코리아한국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포수로 불렸던 SK와이번스 소속 박경완 선수(41)가 현역에서 은퇴해 같은 팀 2군 감독에 선임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마음이 아프고, 힘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22일 박경완은 "이제는 그만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지치기도 많이 지쳤고"라며 "구단과 상의 하에 조만간 은퇴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

출처지디넷코리아박경완 은퇴 선언, 누리꾼 마음 아프네
#기아타이거즈 7번 이종범
이종범의 ‘KIA 7번’ 영구 결번
서울경제KIA 타이거즈 등번호 7번은 영구 결번된다.KIA는 지난달 31일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종범(42ㆍ사진)이 영구결번 제안을 수용했다고 4일 밝혔다. KIA는 이종범이 김조호 단장과 이날 오전 면담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구단 측의 은퇴식 제안도 받아들인 이종범은 플레잉코치직과 코치 연수 및 연봉 보전 제안은 고사했다.이종범은 "구단

출처서울경제이종범의 ‘KIA 7번’ 영구 결번

이종범이 왜 바람의 아들

이라고 불릴까?

이종범 바람의 아들검색결과
#LG 트윈스 9번 이병규
'아듀! 적토마' 이병규 은퇴식, KBO 영구결번의 역사는?
스타뉴스[스타뉴스 김우종 기자]LG의 이병규. '적토마' 이병규(43)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그의 등번호인 '9번'은 LG 트윈스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다. 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이병규의 은퇴식과 영구 결번식을 진행한다. LG 트윈스 구단 역사상 김용수(41번,1999년)에 이어 두 번째 영구 결번이다. 영

출처스타뉴스'아듀! 적토마' 이병규 은퇴식, KBO 영구결번의 역사는?

마지막으로 전설 아니 레전드


롯데 자이언츠의 11번 최동원

해태(기아) 타이거즈의 18번 선동열

[오늘 그사람]최동원과 선동열의 30년 전 15회 혈투, 결과는?
아시아경제대결이 벌어진 곳은 부산의 사직구장이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최동원과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은 나란히 연장 15회를 완투했다. 최동원은 209개, 선동열은 232개의 공을 던졌다. 선동열의 던진 232개는 역대 한 경기 최다 투구 수였다. 이 기록이 깨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제는 전설이 된 이 대결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정확히 30년 전인 1987

출처아시아경제[오늘 그사람]최동원과 선동열의 30년 전 15회 혈투, 결과는?

영원한 라이벌


선동열과 최동원, 1980년대

프로야구의 최고의 투수 최동원과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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