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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윤아 수집가'라는 손예진

훌륭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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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관객 250만 돌파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작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요즘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잠 안 자도 행복하다는


손예진!


예진핸드에게는

별명이 하나 있는데~!

당신이 최고
바로

윤아 수집가!

(윤아 컬렉터)


그 이유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 참석한

오윤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 참석한

윤아


연예계의 '3 윤아'와 모두 친해서

팬들 사이에서 '윤아 수집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


우와!
시사회 참석 외에
사석에서도 함께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x3


이참에(?)

'손예진의 황금 인맥'

아주 살짝 파헤쳐봤음


"옷 가게에서 처음 윤아 선배를 만났는데 '예진 씨, 연기 참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더라. 사실 선배가 후배한테 그런 말 하기 어려운데…

두 번째로 어떤 행사장 가서 또 만났는데 그때는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설경구 선배와 결혼을 하시더라. 그 덕분에 선배네 집에 자주 놀러 가서 친하게 됐다."

- 2012년 손예진 인터뷰 中


손예진과 2006년 방송된

드라마 '연애시대'를 함께 촬영한 뒤

12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음


# 손예진 x 윤아

손예진과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지만,

친분이 있음!


서로의 팬들이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지금도 궁금해하고 있음


"보통 배우들끼리 같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친해지는데, (손)예진이의 경우는 작품에 같이 출연하지 않고도 친해진 유일한 케이스다.

고향이 대구로 같은 게 제일 컸고, 통하는 게 많다 보니 금세 친해졌다"고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 2015년 엄지원 인터뷰 中


손예진은 "공효진과 '델마와 루이스' 같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2016년 뉴스룸 中


서로의 작품 선택과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 방향에

영향을 끼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의 디스를 시전하고,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특급 카메오 공효진은 현실 절친 손예진의 제안으로 출연이 성사되었다.

- 2018년 뉴스 내용 中


카메오 출연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는 등

서로가 서로의 절친임!


3 윤아를 비롯한 여러 배우와

예진핸드의 친목을 응원하며,


예진핸드의

친목&일상

사진을 볼 수 있는


'손예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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