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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짱 신기한 걸 발견해서 (호들갑)
얼른 말해주려고 왔어요!
그게 뭐냐면은...
바로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입니다!!!
스테이플러 바닥 부분에
이 철판!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스테이플러 뒷면에
저곳을 누르면
이렇게
바닥 면의 철판을 돌릴 수 있어요!
쓸데없이 만든 기능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만든 걸까요?
이유는
스테이플러의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스테플링(stapling)은 기본형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사용하는 방법이며,
스테이플 다리가 안으로 모여 찍힙니다
피이닝(pinning)은 임시고정용으로
스테이플 다리가 바깥쪽을 향해 찍히며,
잡아당기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태킹(tacking)은
벽보 등을 고정하는 용도로
코르크판이나 나무합판에 고정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전판을
이렇게 돌린 후

찍으면
앞쪽 스테이플의 모양은
기존 스테플링과 똑같지만~
뒷모양은
이렇게 다르답니다~

그리고
살짝 힘을 줘서 잡아당기니
정말 쏙 빠집니다!!!

오호호호~
참 신기해요! 그렇죠?
그리고 태킹은
이렇게 스테이플러를 펴서
눌러주면 된답니다!

작은 스테이플러 하나에
3가지 기능이나 있다니...
새삼 신기방기 동방신기하네요
(개그욕심)
이외에
다른 물건의 숨겨진 기능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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