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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38kg을 감량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

'단순히 다이어트는 살 빼기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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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할까, 말까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자극을 팍팍 불어넣어 줄
습관성형 성공기를 소개하려 해요.

38kg을 감량하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체중 감량을 넘어서 마인드의 변화까지,

여러분과 꼭 같이 공유하고 싶어요 :)

 





ㅣ지금까지 시도한 다이어트, 어땠나요?



고3 겨울방학 때 제일 처음 다이어트를 해봤었어요.
그때 무리해서 2개월 만에 15kg을 뺐지만
결국 요요가 왔었죠.

그 뒤로 식욕억제제, 한약 다이어트 등
주로 단기간 다이어트를 위주로 시도했고,
단기간 급격한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게 됐어요.


나중에는 비만을 넘어서 고도비만에 이르렀지요.
오히려 체중이 더 늘어나기 시작했고,
인생 최고 몸무게인 98kg을 찍고야 말았죠.

 





ㅣ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러다 마이다노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체중 감량을 했었지만,
혼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다 보니
잘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었어요.


혼자 운동을 하니 같은 운동을 반복했고,
기본적인 것만 했었기 때문에
늘 그런 부분이 고민이었거든요.
또 그동안 해 온 방법이
엉망이었을까 봐 걱정됐어요.








실제로 마이다노 운동을 해보니.
일단 혼자 하던 운동보다 난이도는 있었지만
따라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내가 이런 운동도 할 수 있구나.' 하며 뿌듯했어요.

또 마이다노를 통해 어디 부위는 힘이 부족하고,
어느 자세가 안 되는지 세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코치님께 왜 안되는지 설명을 듣고 나서
부족한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

 





ㅣ식단은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절식 다이어트는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폭식, 절식을 반복하면서 깨달았어요.

장기적으로 지키기 힘든 식단이란 걸 알았죠.
흔히 다이어트는 감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지도 중요하거든요.


대부분 다이어터들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고구마, 단호박 위주로 드시는데
전 평생 그럴 자신이 없었고,
제게 있어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할
또 꾸준히 지킬 수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저에게 다이어트 식단은
항상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였어요.

먹으면 찔까 봐 두렵고,
누가 과자 하나라도 주면 벌벌 떨면서 참고,
외식하는 것도 늘 스트레스였거든요.
음식을 먹고 나면 체중이 늘어날까 봐
항상 불안했으니까요.

그러기를 수개월 반복했고,
그런 불안함으로 점점 지쳐갔어요.

그러다 폭식으로 번뜩 정신이 들었을 땐
이미 살은 쪄 있는 상태였지만
마음은 불안하지 않았어요.
다시 절식하면 체중은 빠졌으니까요.








하지만 전 이제 유지 못 할 체중이라면
절식, 폭식은 절대 하지 않을 거예요.


제 삶의 목표는 다이어트가 전부가 아니기에
건강하게 살고 싶고,
오래도록 유지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구마, 닭가슴살만 있던 식사에서
점점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단으로
바꿔나가고 있어요 :)








사실 마이다노 하면서도 폭식하는 날도 있었고,
운동이 너무너무 하기 싫을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코치님과 대화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폭식이 터졌고,
왜 하기 싫었는지 원인을 분석했어요.


식욕이 터졌던 날마다
원인을 스스로 일기처럼 적어 내려갔고,

그 부분을 조금씩 알고 나니
터질 것 같은 날엔 방지 차원에서
스스로에게 미리 보상을 준다든지,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이후로 점차 다이어트 식단을 지키지 않은 날에도
또 간혹 먹고 싶은 것을 먹었다 하더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됐어요.

나는 어떤 음식이라도 먹을 수 있고,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로
폭식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어쩌다 한 번씩 과식한 날에도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다음 날 절식하지도 않아요.
단지, 평소처럼 식단 지키고 운동해줬는데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요 :)

 





ㅣ다이어트 중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노하우?



0.1kg이라도 줄어 있으면 기뻤고,
안 줄어 있어도 내일은 줄어 들 거라며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늘 열심히 했어요.

당장에 조급한 마음을 먹고
안 빠진다고 속상해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멀리 내다 보려고 노력했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나중에 목표했던 체중 달성하고 먹는다.' 든지
이런 식으로 스스로 보상을 조금씩 주면서
힘든 순간들을 이겨냈어요.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변화가 생기는,
진짜 내 속, 마인드까지 건강해지는 게

 진정한 다이어트, 습관성형 이 아닐까 생각해요.

@__vvid 님의 습관성형 성공기처럼
분명 누구나 변화를 겪을 수 있어요.
망설임은 이제 멈추고,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가는 나를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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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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