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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찐다? 진짜 맞는 말일까?

오늘의 명언 : '잠이 보약이다.'

17,19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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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지 않아요?

'잠을 잘 자야 살도 빠지는 거야!'

잠이랑 살이랑 도대체 무슨 관계길래
잠을 잘 자야 살이 빠진다는 걸까요.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찌는지, 빠지는지
수면 vs 살과의 궁금하고 헷갈렸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ㅣ잠이 부족하면 살이 찐다?



YES!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깨어있는 만큼 에너지 소모가 일어나는데
왜 오히려 살이 찌는 거지?


 






ㅣ잠을 적게 자면 살이 찌는 이유

1. 깨어있는 만큼 더 필요한 에너지=음식



수면 상태보다 깨어있는 각성 상태일 때
에너지 소비가 더 높은 건 맞아요.

하지만 우리 몸은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섭취량이 자연스레 늘어나는 거죠.

실제로 잠이 부족할 때
에너지 소모는 커지는 대신

평소보다 평균 6% 정도
칼로리를 더 섭취한다고 해요.










그런데 차라리 아침에 식사량이 늘어난다면
에너지를 소모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지만,
문제는 이게 저녁 혹은 야식이라는 거예요.

저녁 혹은 야식으로 배를 두둑이 채우고 나면
배가 부르니 수면 시간을 놓치거나
자더라도 몸이 소화하려고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하거든요.

 







2. '뱃살 만드는 예민보스 스트레스 호르몬'



우리가 잠이 부족했던 날,
'예민보스'처럼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날카롭게 고슴도치로 변신했던 적 있지 않나요?

잠이 부족하니 몸이 피곤해져
짜증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마구 분비돼요.










문제는 코티졸이 짜증 유발 호르몬인 동시에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라는 거죠.

결국, 두둑해진 뱃살...무엇?

코티졸은 코티졸 수용체와 결합해
내장 지방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특히나 배에 살이 잘 찌게 만들거든요.

후우 뱃살 늘리지 않으려면
충분한 수면이 정말 너어무 중요하네요!

 







3. '먹방 찍게 만드는 식신 호르몬'



잠이 부족하면 코티졸 말고도
식욕을 쭈욱 끌어올리는 그렐린 호르몬이 등장해요.


그렐린은 우리 뇌를 지배해서
'아, 배고파, 빨리 밥 먹어!'라며
식욕을 계속해서 자극해요.

그렐린은 잠이 부족한 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답니다 :(

결국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는 거죠.

 







*삐용삐용*
잠이 부족하면 당뇨병과도 가까워져요!



또 잠이 부족하면 혈당이 쭉 올라가기 때문에
평균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평균 7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이 비해
당뇨에 걸릴 확률이 1.8~2.5배에 달한다고 해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여러 가지 의미로 딱 맞아떨어지죠?
(역시 조상 말씀 틀린 게 하나 없다더니 허허)

꿀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있다면,
아래 꿀잠 자는 방법 5가지도 참고해보세요 :-)

오늘부터 굿-나잇 합시다아♥

 




▼잠 잘 오는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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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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