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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놀라서 칭찬해, 다 쓴 물티슈 활용법

버리기 전에 다시 한 번? 다 쓴 물티슈 깨알 활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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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유튜브<MBC LIFE>, 오-유튜브 <GS칼텍스 암요에너지>

마른 휴지로 닦을 수 없는 오염도 슥 닦이고, 손을 닦는 것부터 집 구석구석 청소까지 안 쓰이는 곳이 없는 물티슈. 하지만 쓰고 버릴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 지구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최대한 아껴 쓰고 청소에 재사용하며 알뜰하게 사용해보지만, 다 쓴 물티슈 포장지와 플라스틱 캡이 쓰레기로 나올 때면 다시금 고민이 되기도 한다. 만약 다 쓴 물티슈도 깨알같이 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죄책감도 덜 수 있지 않을까? 알고 나면 더 이상 다 쓴 물티슈를 버릴 수 없게 되는 깨알 활용 꿀팁들을 모아봤다.


미니 쓰레기통 만들기

물티슈를 다 쓰고 난 뒤 버리지 말고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외출할 때 들고 나가면 미니 쓰레기통으로 톡톡히 활용할 수 있다. 차 안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쓰레기가 생기면 물티슈 캡을 열고 쏙 넣은 뒤 닫으면 완벽 밀폐된다. 쓰레기통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고 깔끔한 처리가 가능하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 뚜껑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 봉지는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이기 쉬워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이럴 때 물티슈 캡을 음식물 쓰레기 봉지 상단에 끼워주기만 하면 냄새까지 차단되는 음식물 쓰레기 봉지 뚜껑이 완성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도 뚜껑만 딸깍 열고 버린 뒤 다시 딸깍 닫아주면 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깔끔하다. 단 주입구가 좁으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불편할 수 있으니 큰 사이즈의 물티슈 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까꿍 놀이 만들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물티슈 캡을 버리지 말고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까꿍 놀이판을 만들어줄 수 있다. 커다란 종이에 물티슈 캡들을 붙이고, 물티슈 캡의 겉과 속에 그림, 글씨 등을 붙여 넣으면 된다. 물티슈 캡을 열 때마다 다른 그림이 나와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한글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털실이나 패브릭 등 다양한 촉감 재료를 붙여 촉감놀이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콘센트 덮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콘센트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혹시나 만지거나 뾰족한 물건을 집어넣어 감전되는 것은 아닌지, 화재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닌지 늘 노심초사하기 마련. 이럴 땐 다 쓴 물티슈 캡을 콘센트에 붙여놓았다가 사용할 때만 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두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비싼 콘센트 커버를 일일이 사지 않아도 되고, 먼지가 쌓이는 것도 막아주어 일석이조다.


리필 물티슈에 부착

물티슈는 리필형과 캡형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플라스틱 캡이 없는 리필형이 좀 더 저렴한데, 캡형 물티슈를 사용하고 난 뒤 물티슈 캡만 따로 빼서 모아두었다가 리필형 물티슈에 붙이면 캡형 물티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 쓴 물티슈 캡을 제거할 때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떼면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다.


미니 지갑

집 안에 굴러다니는 동전들, 클립이나 작은 집게들, 실핀, 머리끈들은 수납하기가 애매할 때가 많다. 이럴 때 물티슈 캡 두 개를 서로 마주 붙여주면 간단한 미니 지갑이 완성되어 이처럼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기에 딱 적당하다. 물티슈 캡 표면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적어두면 찾기에도 쉽고, 착착 세워 보관하면 자리 차지도 별로 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 알뜰하게 할 수 있다. 동전을 넣어 동전 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과자, 시리얼을 바삭하게

과자나 시리얼은 개봉한 뒤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 바삭한 본연의 식감을 잃어버리곤 한다. 이때 과자 봉지나 시리얼 봉지의 배 부분을 가르고, 그곳에 물티슈 캡을 붙여두면 다 먹고 난 뒤 간단히 뚜껑만 닫아두어도 바삭하게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다. 큰 시리얼 봉지의 경우 상단 부분에 물티슈 캡을 끼우고 남은 비닐 부분을 잘라낸 뒤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봉지걸이

물티슈 캡을 벽면에 부착한 뒤, 뚜껑을 열어 비닐봉지의 손잡이 부분을 걸고 뚜껑을 닫아주면 간단하게 봉지걸이가 완성된다. 가벼운 물건을 넣어둘 수 있어 쓰레기 봉지나 재사용할 비닐봉지들을 모아놓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좋다. 거치용 고리처럼 툭 튀어나오지 않아서 좁은 공간 활용에도 좋기 때문에 싱크대 문 안쪽이나 좁은 다용도실 등에서 깨알같이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만점이다.


시계놀이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시계 보는 법을 익혀야 할 때 이 물티슈 캡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커다란 시계 모양을 만들고 숫자 부분에 물티슈 캡들을 붙여준 뒤, 겉면에는 시를 적고 뚜껑을 열면 분이 나오게끔 적는다. 뚜껑에는 숫자 1, 안쪽에는 숫자 5를 적는 방식이다. 아이에게 퀴즈 내듯이 시, 분을 맞추는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세정력 강한 만능 물티슈 만들기

다 쓴 물티슈 봉지 속에 건티슈를 넣거나, 혹은 오래되어 말라버린 물티슈를 그대로 활용해도 된다. 컵에 베이킹소다 2, 주방세제 2, 식초 1, 물 2 순으로 넣고 저어준 뒤 물티슈 캡을 열어 내용물을 안에 부어놓고 12시간을 기다린다. 이렇게 하면 찌든 때도 잘 닦이는 만능 물티슈가 완성된다. 오래된 찌든 때는 만능 물티슈를 붙여준 뒤 몇 시간 기다렸다가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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