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데일리

재택근무는 장비빨이지, 효율 UP해주는 아이템 10

아늑함과 효율 둘 다 잡은 홈오피스

12,55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집에 홈오피스를 구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얼마 가지 않아 출근할 것이라고 생각해 대충 재택근무를 하던 이들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기업들도 재택근무를 장려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나은 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집에서 근무하지만 회사 못지않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는 스마트한 홈 오피스를 구현하고 싶다면 과연 어떤 아이템을 준비해야 할까? 집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늑함과 업무에 대한 집중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알아보자.


모니터 거치대

책상 앞에 앉아 모니터를 쳐다보며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하나같이 거북목 증세를 호소한다. 이는 모니터 높이가 최적화되어 있지 않을 때 더욱 심각해지는데, 목과 어깨 통증을 야기하고 지속되면 허리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바른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모니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니터 거치대를 구입해 건강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보자.


의자

집에 있던 딱딱한 식탁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다 보면 아무리 평소 편하게 느끼던 의자라도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사무용으로 출시된 의자의 경우 긴 업무 시간을 고려해 체중 분산부터 자세 유지, 통풍이 잘되는 소재에 이르기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식탁의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 하루에도 몇 시간을 보내는 업무용 의자만큼은 편안한 사무용 의자로 준비하자.


발받침대

의자에 앉아 근무하다 보면 다리가 붓고 무거워진다. 혈액과 수분이 아래로 쏠리기 때문인데, 발을 올려둘 수 있는 발받침대가 있다면 이러한 증상이 한결 덜해진다. 원목 발받침대 또는 푹신한 풋레스트, 책상에 걸어 사용하는 풋해먹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화상회의를 해도 다리 부분은 보이지 않으니, 아예 발마사지기나 종아리마사지기를 사용하며 근무하는 방법도 있다.

반려식물

오랫동안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다 보면 눈도 피로하고, 심리적으로도 삭막해지게 된다. 집이지만 집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서글프다면 반려식물을 놓아보자. 초록색 식물, 예쁜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은 물론 공기 정화, 습도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사무실과는 달리 내 마음에 드는 식물을 눈치 보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조명

사무실과 집의 조명은 아무래도 다르다 보니 집중도가 떨어질 때가 있다. 눈이 침침하고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면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머리까지 아프기 마련.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조명과 같이 평소 눈여겨보던 조명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핑계 삼아 질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멋진 비주얼, 사용자의 나이, 작업·수면시간 등에 맞춰 조절되는 첨단 기능으로 업무의 질은 물론 인테리어의 퀄리티, 생활의 만족도까지 향상시켜 줄 것이다.


스피커

화상회의를 할 때가 아니라면, 내 마음대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 유튜브 등을 틀어두고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 재택근무의 장점이다. 어차피 들을 거라면, 좋은 스피커 하나 장만해 귀 호강이라도 하면서 일하는 게 어떨까.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 돋는 디자인의 제품을 고른다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타공판

사무실에서는 파티션이 있어 여러 가지 메모를 붙여둘 수 있지만 집에서는 불가능하다 보니 공간 활용에 애매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타공판을 하나 구입해두면 메모 보드로도 쓸 수 있고, 후크를 이용해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걸어둘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케아의 타공판 액세서리들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선반, 서류홀더, 수납가방, 고무밴드 등 타공판 활용 예시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데스크 매트

차갑고 딱딱한 책상, 혹은 식탁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면 데스크 매트 하나만 놓아도 얼마나 근무 환경이 편안해지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손목과 팔에 닿는 차갑고 딱딱한 상판 대신 폭신하고 부드러운, 게다가 컬러까지 취향에 꼭 맞는 데스크 매트가 닿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크게 달라진다. 게다가 책상이 훨씬 정돈되고 화사한 분위기까지 만들어주니 일석이조다.


데스크 오거나이저

책상 위에 각종 펜, 가위, 클립, 스테이플러, 심지어 립밤과 수분크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자잘한 아이템들이 흩어져 있다면 아무래도 업무에 오롯이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데스크 오거나이저를 구매해 이러한 소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둔다면 찾기도 쉽고, 깨끗한 책상 덕분에 집중력이 높아져 업무 효율도 올라간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정보

데일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