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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자 칩 라이벌전!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짭짤하고 바삭한 감자칩 라이벌전! 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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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푸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 소리를 내며 입안 전체에 짭짤한 맛을 퍼뜨리는 감자칩은 스낵계의 스테디셀러다. 우리나라 첫 생감자 칩인 농심 포테토칩은 1980년에, 뒤이어 오리온 포카칩이 1988년에 출시됐다. 포테토칩은 신선한 생감자를 먹기 좋게 썰어 깔끔한 순 식물성 기름에 살짝 튀긴 감자칩으로, 생 감자 칩의 원조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포카칩은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허니버터칩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감자칩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감자칩 계의 영원한 라이벌, 포테토칩과 포카칩의 맛을 미식평가단이 비교해봤다.

사진: 데일리푸드

1. 농심_포테토칩

▶가격: 1,500원 / 3,000원 (편의점 기준)

▶중량: 60g / 125g

▶열량: 340Kcal / 710Kcal

사진: 데일리푸드

2. 오리온_포카칩

▶가격: 1,500원 / 3,000원 (편의점 기준)

▶중량: 66g / 126g

▶열량: 377Kcal / 724Kcal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구성 살펴보기

사진: 데일리푸드

농심 포테토칩의 구성부터 살펴보기로 한 미식평가단. 국내 최초 100% 감자칩이라고 쓰여있는 패키지가 돋보인다. 올해 40살에 해당하는 이 제품은 최근 5년간 연 매출이 약 20억 원을 유지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오리온의 포카칩이다. 오리온의 주력상품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다. 100% 국산 햇감자를 사용하며, 간혹 제품에 보이는 검은 반점은 감자껍질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심지어 2015년 가격 변동 없이 중량을 10% 늘렸다. 오리온은 6월부터 11월까지 갓 수확한 햇감자를 으뜸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 기간 생산되는 감자 맛이 최고일 가능성이 높다.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먹어보니 어때?

사진: 데일리푸드

구성을 살펴본 미식평가단, 드디어 그 맛을 볼 차례다. 먼저 생 감자칩의 원조 포테토칩부터 시식해봤다. 미식평가단은 기름맛이 좀 느껴지며, 바삭하긴 하지만, 살짝 눅눅한 느낌이 강하다고 표현했다. 입에서 '호로록' 녹는 느낌이 들어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한 평가자는 감자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포카칩이다. 미식평가단은 확실히 포테토칩보다 바삭바삭한 느낌이 강하다고 표현했다. 한 평가자는 감자를 진짜 얇게 슬라이스해서 기름에 막 튀겨낸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과자는?

사진: 데일리푸드

시식을 해본 미식평가단은 블라인드 테스트도 해봤다. 둘이 같이 비교하며 먹어보니 같은 감자칩이지만 확실히 비교가 된다고 표현했다.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과자로 포테토칩이 1표, 포카칩이 2표를 받아 포카칩이 우위에 섰다. 술을 거의 먹지 않는 한 평가자는 포테토칩이 좀 더 느끼해서 술이랑 먹을 때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애주가인 두 평가자는 맥주나 소맥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감자칩으로 더 가벼운 포카칩을 꼽았다.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덜 질리는 과자는?

사진: 데일리푸드

과자를 먹다 보면 아무리 맛있는 과자라도 조금씩 질리기 마련. 가장 덜 질리는 과자를 꼽아보라는 질문에 2대 1로 포테토칩이 덜 질리는 과자로 선정됐다. 감자 향이 더 짙은 포테토칩이 더 부드럽기 때문에 어느새 다 먹게 된다고 평가했다. 포카칩을 선택한 평가자는 포카칩이 비교적 덜 짜서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표현했다.


농심 포테토칩 VS 오리온 포카칩,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이번 화에서는 가벼운 스낵으로 비교를 진행해본 미식평가단. 비교적 만들기 쉬운 감자분말을 사용한 감자칩보다 감자를 잘라 그대로 튀기는 생감자 칩은 생김새가 다 제각각이다. 그만큼 생감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농심 포테토칩과 오리온 포카칩. 과연 어느 생 감자칩이 미식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사진: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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