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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돈까스 제왕은?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돈까스

개그맨 돈까스 제왕은?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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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돈까스

사진: 데일리푸드

2011년 6월 첫선을 보인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까스는 2회 이상 재구매 고객만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홈쇼핑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2013년 육류 함량 미달 혐의로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정형돈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 돈까스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라고 설명했고, 지난해 다시 선보이며 돈가스계의 레전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옥주부 돈까스는 최근 다양한 살림 노하우로 주목받고 있는 '옥동자', 정종철이 론칭한 브랜드다. 그의 별명인 '옥주부'가 붙은 돈까스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두 돈까스, 어느 게 더 맛있을까? 이에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미식평가단이 나섰다.

사진: 데일리푸드

1. 정형돈_도니도니 돈까스

▶가격: 15,660원 (4팩, 지마켓 구입)

▶용량: 130g

사진: 데일리푸드

2. 옥주부_제주돼지 통까스

▶가격: 20,900원 (6팩, 쿠팡 구입)

▶용량: 120g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통까스, 구성 살펴보기

​사진: 데일리푸드

먼저 도니도니 돈까스다. 돈까스 1팩당 소스 1팩이 들어있다. 습식 빵가루와 우리 쌀 플레이크의 만남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귀리를 넣어 건강하고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고 표현했다. 12시간 저온숙성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12mm의 두툼한 원육을 사용해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옥주부의 제주돼지 통까스의 구성을 살펴보자. 옥주부 통까스는 특이하게 전자레인지용 거치대가 있다. 100% 제주 돼지 등심만을 사용한다는 이 돈가스에는 감귤 브라운 소스와 참깨 화이트 소스가 포함돼 있다.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통까스, 맛있게 만드는 법

사진: 데일리푸드

도니도니 돈까스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조리가 필요하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 냉동상태의 돈가스를 넣고 약 10~12분간 중불에서 뒤집어 가며 완전히 익혀준다. 프라이팬이나 튀김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유탕처리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사용은 적합하지 않다.

사진: 데일리푸드

옥주부 제주돼지 통까스는 도니도니 돈까스보다 훨씬 간편하다. 제공한 거치대 위에 돈가스를 올려놓고 전자레인지로 2분~2분 30초간 돌리면 완성! 참고로 옥주부 통까스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만들 수 있다. 190도로 예열한 후 약 10분 조리하면 전자레인지보다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통까스, 먹어보니 어때?

사진: 데일리푸드

드디어 돈까스 시식을 시작한 미식평가단. 먼저 도니도니 돈까스를 소스에 콕 찍어 먹자마자 한 말은 '맛있다'였다. 일반 냉동 돈가스 맛이 안 나고 쌀과자를 먹듯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다고 표현했다. 다만 고기 본연의 맛이 난다기보다 다져진 고기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소스도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돈가스 소스 맛으로, '맛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옥주부 통까스를 시식했다. 도니도니 돈까스보다 간단한 조리 방법인 것은 좋지만, 냉동 돈까스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기에 간이 안 된 느낌이고, 고기하고 튀김 사이에 기름층이 느껴진다고 표현했다. 그래도 돈까스 특유의 고소한 느낌이 나면서 일식 돈까스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감귤 브라운소스는 신맛과 함께 상큼한 맛이 나쁘지 않은데 참깨 화이트소스는 샐러드에 뿌려 먹어야 할 맛으로 돈까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표현했다.


도니도니 VS 옥주부, 고기 맛이 더 뛰어난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시식을 끝낸 미식평가단. 이제 떨리는 평가의 시간만이 남았다. 우선 가장 중요한 고기의 맛부터 비교했다. 옥주부의 통까스가 2표를 받아 우위에 섰다. 옥주부 통까스는 치킨의 퍽퍽살 느낌이 나고 도니도니 돈까스는 치킨의 다리 살 느낌이 나서 취향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니도니 돈까스를 선택한 평가자는 옥주부 통까스는 너무 질긴 반면 도니도니 돈까스는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도니도니 VS 옥주부, 식감이 더 좋았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식감이 더 좋은 돈가스를 가려봤다. 이번에는 도니도니 돈까스가 2표를 받아 우위에 섰다. 도니도니는 바삭바삭했고 옥주부는 튀김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공통적이었다. 그럼에도 옥주부 통까스를 선택한 평가자는 도니도니 돈까스는 고기가 소시지 같고 많이 다져진 느낌이 나서 진짜 고기를 먹는 느낌이 안 들었는데 옥주부 통까스는 고기의 살결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도니도니 VS 옥주부, 소스가 더 맛있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마지막으로 소스를 비교해봤다. 소스는 도니도니 돈까스가 만장일치 표를 받았다. 도니도니 돈까스는 대중적으로 먹는 돈까스 소스 맛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옥주부 통까스는 소스가 두 개나 있지만, 감귤 브라운소스는 새콤해서 괜찮았지만, 참깨 화이트소스는 없어도 될 정도로 맛이 없다고 평가했다.


도니도니 돈까스 VS 옥주부 돈까스,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여태 평가 항목에서는 도니도니 돈까스가 옥주부 통까스보다 살짝 앞선 가운데 최종 선택은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바삭한 도니도니 돈까스일까, 바삭함은 덜해도 조리방법이 간편한 옥주부 제주돼지 통까스일까?

사진: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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