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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필수템 샐러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드레싱 추천

다이어트 필수템 샐러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드레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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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돌게 하는 샐러드의 필수 드레싱 추천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니면 베지테리언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식단으로, 혹은 본격적인 식사 전 가벼운 애피타이저로, 또 메인 요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를 필요로 하는 곳이 꽤 많다. 샐러드는 아삭아삭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지면서 사라졌던 입맛을 확 돌게 하는데 이때 빠져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드레싱이다. 옷을 입는다는 뜻의 드레싱은 샐러드에 곁들여서 한층 다채로워지는 맛을 선사한다. 물론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매번 만든다는 것은 번거로울뿐더러 오히려 드레싱 만들기 재료로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이럴 땐 시중에 나와 있는 드레싱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맛을 내는지, 또 어떤 요리와 잘 어울릴지 난감할 때가 있는데 드레싱 종류를 알아보고 그 맛을 잘 표현한 제품까지 함께 기억해두었다가 맛있는 샐러드에 사용해보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일명 ‘건강한 오일’로 통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의 생성은 억제하면서 혈관 벽 지방을 제거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증가시키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사용할 경우에는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쓰는 것이 좋다. 수확한 지 24시간 이내의 올리브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올리브 본연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그릭 요거트와 신선한 채소, 아보카도 등을 넣어 만든 지중해식 샐러드와 특히 잘 어울린다.


▶ 추천 제품: 에포치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250ml 17,000원)

올리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단일 품종의 그리스 코로네키 올리브만을 사용하는데 일일이 손으로 수확해 씨를 제거하고 냉압착 추출방식을 거쳐 산도 0.4% 이하의 신선한 올리브오일을 즐길 수 있다.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을 베이스로 해서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특히 잘 맞는 드레싱이다. 다른 드레싱 종류에 비해 열량도 낮은 편이고 첫 맛부터 끝 맛까지 깔끔한 편이라 다이어트할 때 함께 곁들여도 좋다. 샐러드용 채소와도 잘 어울리지만 두부 종류나 닭 가슴살, 부추 겉절이 등 한식 요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사용 범주가 넓은 편이다. 또한 오리엔탈 드레싱에 겨자, 고추냉이처럼 매콤한 맛을 더하면 조화를 잘 이루기 때문에 냉채 요리와 같이 시원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 추천 제품: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325g 3,000원대)

상큼한 유자 과즙과 간장 소스를 베이스로 맛을 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으로 고소한 통깨가 들어가 고소함을 살렸다. 연두부처럼 한식 재료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참깨 드레싱

자주 먹는 샐러드에 드레싱만 조금씩 바꿔줘도 같은 재료가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를 가진 샐러드로 변신한다. 참깨 드레싱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것이 특징으로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 재료의 맛에 감칠맛을 더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재료의 강한 맛이나 향을 잠재워주는 데도 좋다. 특히 미역이나 해초를 이용해 만드는 샐러드의 경우 살짝 비릿할 수 있는데 참깨 드레싱을 넣으면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샐러드의 격을 높인다.


▶ 추천 제품: 오뚜기 참깨 드레싱(245g 2,000원대)

간장과 볶음 참깨를 베이스로 만든 제품으로 고소하고 단맛의 밸런스가 적절하다. 샐러드에 사용해도 좋지만 삶은 소면에 넣고 잘 버무리기만 하면 이색적인 비빔국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모든 샐러드와 잘 어울리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으로 승부를 걸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의 식당에서 내어주는 양배추 샐러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드레싱이다.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특유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가미됐는데 여기에 피클과 양파, 토마토 등이 아주 잘게 썰려 있어 살짝 새콤한 맛도 더해주고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준다. 양배추 샐러드, 콥 샐러드, 연어 요리에 자주 애용된다.

▶ 추천 제품: 아워홈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2kg 12,000원대)
오이 피클을 잘게 다져 넣어 새콤한 맛까지 잘 살린 드레싱으로 양상추와 오이, 파프리카 등을 넣은 그린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다.

요거트 드레싱

단맛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에 올리브오일과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레몬즙, 파마산 치즈 가루 등을 넣어 만드는 요거트 드레싱은 버무리거나 뿌려 먹어도 좋다. 크리미 하고 은은한 단맛 때문에 가든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고 으깬 감자나 제철 과일과 곁들이는 것도 건강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여기에 짭짤한 치즈를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샌드위치 속 재료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추천 제품: CJ 요거트 드레싱(245g 3,580원대)

산뜻한 플레인 요거트를 22%나 넣어 본연의 맛이 살아 있고 여기에 사과와 레몬을 넣어 상큼한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드레싱으로 지중해식 그릭 샐러드나 가든 샐러드 등 그린 채소가 들어간 어느 샐러드에나 잘 어울린다.


발사믹 식초

향기가 좋다는 의미를 가진 발사믹은 이탈리아의 전통 식초로 포도즙을 오랫동안 숙성시켜 만든다. 이탈리아의 두 지역에서만 생산된 포도로 만든 식초만 발사믹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시큼하면서도 풍부한 포도 향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요리의 깊은 맛을 살려준다. 발사믹 식초를 졸이면 글레이즈처럼 되는데 신맛은 부드러워지고 진하고 달콤한 맛이 살아나 드레싱으로 활용하기 좋다. 아예 발사믹 드레싱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다.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오일을 더해 만들어 새콤한 향으로 입맛 돋우기에 좋다.


▶ 추천 제품: 레오나르디 모데나산 발사믹(250g 20,700원대)

이탈리아 북부의 모데나에서 생산된 트레비아노 품종의 포도만을 이용해 140년간 전통적인 숙성 기법으로 발사믹 식초를 만들고 있는 레오나르디의 발사믹 식초는 향긋하면서도 깊이감이 살아 있다.


블루치즈 드레싱

아직까지는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꽤 선호하는 드레싱의 한 종류다. 독특한 향미를 위해서 푸른빛의 곰팡이로 숙성시키는데 처음에는 이 발효된 향에 적응하기가 힘들지만 조금씩 먹다 보면 금세 블루치즈 맛이 가진 매력에 빠지게 된다. 블루치즈보다 좀 더 크리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드레싱으로 블루치즈에 프렌치드레싱을 더해 만들어진다. 치킨 중에서도 매콤한 맛이 있는 버팔로 윙과 매우 잘 어울린다.


▶ 추천 제품: 레미아 블루치즈 드레싱(250ml 3,200원대)

블루치즈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톡 쏘는 향을 가진 드레싱이다. 블루치즈의 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꿉꿉한 향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유지해 샐러드드레싱이나 디핑소스로 활용하기 좋다.


랜치 드레싱

랜치 드레싱은 버터밀크와 마요네즈, 딜이나 차이브, 파슬리 혹은 샬롯 등의 허브와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그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 때문에 샐러드뿐만 아니라 스프레드, 딥 소스로도 자주 애용되고 있다. 이탈리안 드레싱이나 프렌치드레싱보다 최소 2배 이상 소비되고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랜치 드레싱이 매우 인기가 많은 편이며 중독적인 맛 때문에 치킨이나 프렌치프라이, 연어 등을 먹을 때도 푹 담가 듬뿍 묻혀 먹을 정도다.


▶ 추천 제품: 히든 밸리 랜치 오리지널 드레싱(710ml 12,500원대)

랜치 드레싱의 원조 브랜드로 이 드레싱 하나로 거대한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 성장했다. 고칼로리와 지방 함유량이 꽤 높은 편에도 불구하고 원조의 맛은 확연하게 다름이 느껴진다.


시저 드레싱

1924년 시저 칼디니라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요리사가 처음 만들면서 미국에서 시작돼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 많은 샐러드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다. 시저 샐러드에는 로메인과 크루통, 방울토마토 등을 넣어 만드는데 이때 사용하는 시저 드레싱은 드레싱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재료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마요네즈 베이스에 이탈리아 고급 엔초비와 파르메산 치즈, 베이컨 등을 넣어 고소하고 짭짤한 맛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 추천 제품: 풀무원 클래식 시저 드레싱(220g 4,380원대)

엔초비와 함께 생크림과 치즈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풀무원의 시저 드레싱은 시저 샐러드뿐만 아니라 게살 샐러드와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트러플 오일

어떤 음식도 화이트 트러플의 강렬한 향을 한두 방울만 입히면 요리의 품격이 곧장 수직 상승할 정도로 진하고 매력적이다. 푸아그라,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는 트러플은 생김새와 달리 싱그러운 풀잎 향과 흙냄새가 어우러져 독특한 향미를 만들어낸다. 특히 가치가 높다고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은 1년에 두 달 가량만 수확이 가능해 고가의 식재료로 분류되고 있으며 보통 오일이나 드레싱 완전품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 추천 제품: 타르투푸랑게 화이트 트러플 올리브오일 (350g 35,000원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트러플을 이용해 톡 쏘는 강렬함을 가진 향이 특징이다. 계란 프라이에 한 방울, 짜파게티에 한 방울 넣어도 금세 훌륭한 요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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