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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끄게 만든 음식 10

여름철 더위 이겨내는 시원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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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음식 10

여름이 시작되면서 식탁의 먹거리들도 이른 더위를 준비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왕성했던 식욕도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면 시원한 음식으로 입맛을 되찾아야 한다. 간단하게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는 초간단 여름철 메뉴. 오늘 저녁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메뉴를 눈여겨보자. 보기만 해도 더위가 저만치 달아날 것이다. 

팥빙수

시원한 얼음과 담백한 팥 그리고 쫄깃한 떡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팥빙수. 국민 여름 간식으로 달콤하니 시원한 팥빙수는 여름철 영원한 단짝이다. 차가운 얼음에 담백한 팥고물 그리고 쫀득한 떡. 여기에 달콤함을 가미할 연유까지 뿌리면 그야말로 꿀맛. 이 밖에도 과일, 초콜릿, 과자, 케이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화려한 빙수들은 더위뿐만 아니라 시선까지 빼앗아 간다.

수박화채

여름이면 큼지막한 수박 한 통을 사와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화채를 먹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수박을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숭덩숭덩 퍼내고, 속을 모두 파낸 수박통에 수박, 얼음, 각종 과일을 넣고 사이다를 넣으면 톡톡 쏘는 청량감이 살아있는 화채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수박화채 한 그릇이면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기 충분하다. 

냉면

냉면은 여름철 면 요리의 대표주자다. 본래 냉면이라 하면 고향이 북쪽인 사람들이 추운 겨울 차가운 동치미국에 냉면을 말아먹는 것으로 시작된 겨울철 음식이지만, 지금은 시원한 냉면을 여름에 즐겨 먹는다. 여름철만 되면 우후죽순으로 가게마다 냉면 메뉴를 선보인다. 냉면은 시원한 육수에 면을 말아먹는 물냉면과 매콤한 비빔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냉면 2가지가 대표적이다. 호로록 말아먹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면 어떤 무더위도 싹 가신다. 

초계 국수

여름철이면 이열치열로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삼계탕을 주로 먹는데, 시원하게 먹는 닭요리 초계 국수 또한 자주 먹는다. 초계 국수는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의 전통 음식으로 차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고 살코기를 얹어 먹는 국수다. 초계 국수 또한 예전에는 겨울철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여름에 즐기는 음식이다. 새콤달콤 톡 쏘는 겨자와 담백한 달고기의 조화는 무더운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다. 

메밀 소바

메밀은 서늘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체내에서 열을 내려줘 여름철에 제격이다. 메밀 소바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로 일본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다. 덥고 입맛 없을 때 살얼음이 동동 뜬 차가운 간장 국물에 무와 고추냉이를 곁들여 메밀을 적셔 먹으면 사라진 입맛도 돌아온다. 메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짭조름한 간장의 조화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메밀의 매력에 반해 계속 먹다 보면 한 판, 두 판 무서운 속도로 사라진다. 

콩국수

예로부터 더운 여름날이면 우리나라는 콩국수를 즐겨 먹었는데, 콩국수는 말 그대로 콩을 갈아 만든 콩국에 국수를 삶아 말아 먹는 음식이다. 쫄깃하고 차진 면발과 진하고 고소한 콩국믈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완벽하다. 콩은 일찍부터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영양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콩을 그대로 갈아 만든 콩국수는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채우고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중국 냉면

중국집 여름 별미, 중국 냉면. 중화 냉면이라고도 불리는 중국 냉면은 중화면에 오징어, 새우, 냉채, 오이 등 각종 채소와 해물을 곁들여 차가운 닭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이다. 여기에 땅콩 소스나 겨자 소스를 넣어 먹기도 한다. 중국냉면은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의 판미엔을 한국식으로 변형시킨 중화식 냉면으로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특히, 중화면은 탄산이 많은 알칼리성 물로 반죽하여 탄성이 뛰어나 쫄깃함이 뛰어나다. 향이 강하지만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으로 평범한 냉면과 다른 이색적인 냉면이 먹고 싶다면 중국 냉면을 먹어보자. 

비빔국수

시원한 국물 요리가 아닌 입맛 자극하는 매콤한 음식이 끌린다면 한 그릇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비빔국수는 어떨까. 차갑게 식힌 면발에 매콤 새콤한 양념의 조화는 뚝 떨어진 입맛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여름철 별미 중 별미다. 여기에 매콤한 김치, 아삭한 콩나물, 싱싱한 상추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열무 국수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먹는 것만큼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 무더운 여름이면 제철을 맞이하는 열무는 열무김치, 열무 국수, 열무 냉면 등 여름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열무 요리의 묘미는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 특히 아삭아삭 잘 익은 열무김치를 활용해 만든 시원하고 개운한 열무 국수 한 그릇이면 더위도 날리고 입맛도 살릴 수 있다. 

골뱅이무침

입맛이 뚝 떨어지는 여름철, 매콤 새콤한 골뱅이무침이면 사라진 입맛이 돌아오는 데 문제없을 것이다. 골뱅이 소면은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의 골뱅이와 각종 채소를 더해 매콤 새콤한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아삭한 채소 쫄깃한 골뱅이의 식감이 어우러져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여기에 차가운 소면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산뜻하니 시원한 맛으로 더운 여름철 맥주나 소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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