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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평가단]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당신의 선택은?

[미식평가단]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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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과자계의 강자는 과연 누구?

‘눈물 젖은 초코파이를 드셔 보셨습니까?’ 한 주한미군 병사가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행사에서 한 말로 화제를 모았다. ‘情’을 내세우며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즐겨 먹는 초코파이는 출시 후 누적 매출 5조 2,420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파이류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치열한 경쟁구도를 갖췄다. 오리온의 초코파이와 롯데의 몽쉘, 해태의 오예스는 오랫동안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제품으로, 파이계의 강자들이다. 같은 제품군이지만 확연히 다른 맛으로, 가장 맛있는 제품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데일리의 미식평가단이 세 파이 제품을 비교해봤다.

사진: 데일리푸드

1. 오리온_초코파이

▶출시연도: 1974년

▶가격: 4,800원

▶중량: 39g

▶칼로리: 171Kcal

사진: 데일리푸드

2. 롯데_몽쉘

▶출시연도: 1984년

▶가격: 6,000원

▶중량: 32g

▶칼로리: 170Kcal

사진: 데일리푸드

3. 해태_오예스

▶출시연도: 1984년

▶가격: 6,000원

▶중량: 28g

▶칼로리: 150Kcal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에 얽힌 에피소드

사진: 데일리푸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가사만 봐도 저절로 멜로디가 입에서 흘러나온다는 전설의 CM송, 바로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초코파이 광고다. 힘들 때, 고마울 때, 위로하고 싶을 때 말없이 과자를 놓고 메모를 남기는 장면은 우리나라 특유의 은근한 표현법을 잘 나타냈다고 평가받는다.

사진: 데일리푸드

초등학생 때, 친구들 사이에서 초코과자 제품을 비닐을 안 뜯은 채로 비벼 똥 모양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먹는 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지만, 어릴 때는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만우절이 다가오면 초코과제 제품을 똥 모양으로 그럴싸하게 잘 만들어 주변에 아무 데나 놓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친구들도 종종 있었다. 

사진: 데일리푸드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한 바퀴 돌아도 살이 안 빠진다'라는 괴담이 퍼졌다.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마시멜로를 사랑했던 사람들조차 이 소식을 듣고 마시멜로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시멜로는 물엿, 당, 젤라틴, 계란 흰자 등을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모두 '0'이다. 초코파이 열량인 171kcal 중 마시멜로는 20kcal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그러니 초코파이를 먹을 때 굳이 달콤한 마시멜로를 빼고 먹지 않아도 괜찮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겉포장 디자인은?

사진: 데일리푸드

포장부터 꼼꼼하게 챙겨보는 미식평가단. 우선 오리온 초코파이 겉포장은 '옛날부터 봐오던 디자인이라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말했다. 생크림이 연상되는 색깔을 지닌 롯데 몽쉘의 겉포장은 '고급진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으며, 해태의 오예스 포장지에는 '연도가 쓰여있어 자부심이 강한 느낌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크기와 겉모습은?

사진: 데일리푸드

포장 디자인을 살펴보고 드디어 뜯어본 미식평가단. 이미 파이의 생김새는 알고 있었지만, 찬찬히 살펴보니 색다른 모습을 본 듯하다. 초코파이는 '모공이 엄청나게 많아 피부가 안 좋은 사람인 느낌', 몽쉘은 '너무 작아 아기인 느낌'이라고 평했고, 오예스는 '몽쉘 만큼 작긴 한데 푹신푹신해서 다른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감촉'이 느껴진다고 표현했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무게 차이는?

사진: 데일리푸드

제품 하나당 무게가 궁금한 미식평가단, 이 세 제품을 비교하기 위해 전자저울까지 등장했다. 초코파이는 38g, 몽쉘은 32g, 오예스는 22g로, 초코파이 > 몽쉘 > 오예스 순으로 무거웠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단면은?

단면을 잘라 살펴본 미식평가단. 가운데 마시멜로가 두툼하게 들어찬 초코파이, 크기 자체가 작긴 하지만 생크림과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몽쉘, 진한 초콜릿크림이 다른 파이보다 비교적 얇게 분포된 오예스의 단면까지 확인해봤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그 맛은?

사진: 데일리푸드

드디어 맛을 본 미식평가단. 초코파이는 맛있긴 하지만 다소 퍽퍽한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부드러운 생크림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 몽쉘, 한 멤버는 단맛이 강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오예스는 다른 제품에 비해 가벼운 맛이 느껴진다며 다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사르르 녹아내리는 마시멜로가 일품인 초코파이와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로운 몽쉘, 그리고 촉촉한 식감에 달콤하고 진한 초코크림이 들어간 오예스.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파이 제품 간 승자는 누구일까?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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