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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다! 레트로 열풍에 재탄생한 인기 과자들

추억을 먹다! 레트로 열풍에 재탄생한 인기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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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탄생한 인기 과자들

옛것을 다시 재현하는 레트로와 옛것을 최신 스타일로 재탄생 시키는 뉴트로의 바람이 거센 만큼 패션계에서뿐만 아니라 과자와 같은 식품 산업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추억의 먹거리는 완전히 신제품처럼 대대적인 마케팅 예산을 들여 광고를 하지 않아도 중장년층의 옛 향수를 자극한다는 장점도 있고, 이미 많은 사람에게 익숙하여 쉽게 손이 간다는 장점도 있다. ‘해피라면’, ‘별 뽀빠이’ 등 각종 유통업계에서 높은 인기와 함께 판매되고 있는 옛 감성을 살린 먹거리를 찾아보자.

썬칩

오리온에서 출시되었던 추억의 과자들이 재출시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장 화재로 중단되었던 제품인 ‘썬’은 ‘태양의 맛 썬’으로 재출시되었는데, 예전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며 소비자들의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추억의 먹거리를 그대로 복제하며 단종되었던 상품에 복고와 새로움을 합쳐 옛 감성의 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의 소비층으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상품인 셈이다.

치킨팝

실속 있는 스낵인 치킨팝도 공장 화재로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부활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청으로 돌아온 치킨팝은 맛과 모양은 예전 그대로 유지하였지만 중량은 기존 상품보다 10% 늘려 가성비까지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73g에서 81g으로 양을 늘리고 가성비도 높인 오리온의 치킨팝도 추억의 스낵 제품이다.

해피라면

예전의 것에 새로움을 입힌 뉴트로 열풍으로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예전의 인기 제품들이 새롭게 단장하여 출시되고 있다. 그중 농심의 '해피라면'은 트레이드마크였던 옛 패키지 디자인으로 ‘나팔부는 천사’ 캐릭터 등 흥미로운 브랜드명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또한 맛은 특유의 소고기 국물 맛으로 품질을 높이고 조리시간을 3분으로 단축하여 재출시했다.

별난바

롯데의 별난바 아이스크림은 원가 부담과 제조 효율 하락으로 생산이 중단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별난 바에는 일반 캔디를 적용했으나 새롭게 출시된 별난 바는 탄산 캔디를 적용해 새롭고도 다양한 맛을 낸 것은 물론이고 기존 소비층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로 재탄생되었다.

꼬깔콘 달콤한 맛

분홍색 포장지가 특징인 꼬깔콘 달콤한 맛은 꼬깔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던 제품인데 뉴트로 열풍으로 20여 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 스낵이다. 포장도 예전 꼬깔콘 특유의 색상과 빨간 글씨체를 그대로 살려 전통성을 유지했으며 맛은 현재 트렌드에 맞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냈다. 포장 겉면의 꼬깔콘 맛있게 즐기는 법 등을 써넣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카빵

삼립의 ‘우카빵’은 1980년대 히트 상품이었다. 이 제품이 새로 출시되어 추억을 소환하고 있는데, 옛 패키지를 그대로 재현하였지만 맛에는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새 단장하였다. 예전의 우카빵 속에는 우유 커스터드 크림을 넣었으나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크림을 더 추가하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여기에 찹쌀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까지 살렸다.

별뽀빠이

갈색의 라면 부스러기 같은 과자를 먹다 보면 예쁜 별사탕이 입으로 들어와 달콤한 맛에 오도독오도독 씹어먹던 과자가 바로 뽀빠이이다. 삼양식품의 스낵과자 뽀빠이 역시 향수를 일으키는 레트로 제품으로 ‘별 뽀빠이’가 예전 사용했던 로고와 서체를 그대로 재현하여 재출시한 이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종되었던 먹거리들이 장년층의 추억의 제품으로 다시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화이트 치토스

우리가 많이 먹던 손가락 길이 정도 되는 과자로 오리온의 치토스가 있다. 빨간 양념 가루를 묻힌 치토스는 항상 찾아볼 수 있었지만, 화이트 치토스는 돌연 단종되었었는데 롯데제과에서 화이트 치토스로 재출시하였다. 빨간 양념의 치토스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콘스프맛으로 돌아와 모두가 화이트 치토스를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그칩

‘아그칩’이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한때 롯데 제과에서 출시한 아우터를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아그칩’은 ‘아우터’의 새로운 이름이기 때문이다. ‘아우터’는 플라스틱 원통 속에 세모난 과자가 담겨있던 제품이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고 이 뚜껑에 과자를 담아 먹을 수도 있었던 이 추억의 과자 ‘아우터’가 단종되었다가 마니아층의 요청에 의해 아그칩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봉지 과자로 재출시되었다.

튀김 칼국수

삼양식품의 ‘튀김 칼국수’ 역시 옛날 것을 다시 출시한 식품계의 뉴트로 제품이다. 1970년에서 80년대의 로고에 쓰인 서체를 그대로 적용한 디자인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칼국수에 튀김 고명을 얹고 매콤한 고춧가루로 버무려 칼칼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옛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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