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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 대박난 '초마짬뽕' 먹어보니

홍대 맛집이 내 손 안에! 피코크 초마짬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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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고수' 홍대 초마짬뽕

간편식계의 최강자라 불리는 피코크 브랜드 제품 들 중 압도적인 판매량을 차지한 '초마 짬뽕'. 피코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수의 맛집' 시리즈는 유명 맛집과 손잡고 만든 제품들을 선보인다. 그중 서울 3대 짬뽕이라고 불리는 홍대 '초마 짬뽕'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인 피코크 초마짬뽕. 출시와 함께 엄청난 입소문으로 후기한 자자한 초마짬뽕을 직접 먹어봤다.

제공량: 1,240g / 가격: 8,480원 (2인분)

서울 3대 짬뽕으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입증된 맛을 자랑하는 초마짬뽕.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의미의 초마는 3대를 이어 오직 짬뽕 하나로 승부를 걸어온 짬뽕 전문점이다. 짬뽕 마니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극찬하는 초마짬뽕! 과연 홍대에서 먹는 그 맛을 그대로 재현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너의 뒷태가 궁금하다!

초마짬뽕은 2인분(1,240g)에 8,480원으로 하나에 4,000원정도. 영양성분표시를 살펴보면 1회 제공량 기준 열량 372kcal / 탄수화물 51g / 당류 3g / 단백질 28g / 지방 6g / 포화지방 1g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82mg / 나트륨 1,228mg 이다. 짬뽕에 들어가는 건더기가 많은 만큼 재료도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오징어, 돼지고기, 호박, 양파, 당근, 배추 모두 국내산만을 사용했다. 

구성

초마짬뽕의 패키지는 꽤 큰 편이다. 포장지를 뜯으면 수타식 중화면 2개와 짬뽕 소스 2개가 담겨있다. 모두 냉동상태로 판매한다. 일반 짬뽕라면과 비교하면 고추기름 소스, 건더기, 소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하던 짬뽕라면과 달리 초마짬뽕은 소스, 면 2가지로 간단하다.

초마짬뽕의 면은 수타식으로 만든 중화면을 제공한다. 간편식에서 수타면이라니, 고수의 손맛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말에 신뢰감이 가는 부분. 초마짬뽕 면의 굵기는 우동면보다는 얇고 라면보다는 굵다. 면의 중량은 1회 제공량당 180g.

국물

초마 짬뽕 소스는 건더기와 양념이 모두 섞여 소스로 한 번에 제공된다. 당근, 오징어, 호박 등 각종 건더기 재료들이 살짝살짝 보이는 형태. 1회 제공량은 440g이다.

이제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보자

① 개봉 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

② 해동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이기 

③ 면은 해동없이 끓는 물에서 약 40초간 삶기 

④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 붓기 (완성) 


조리방법은 해동과정과 함께 간단하게 적혀있다. 짬뽕라면에 비해 다소 과정이 많지만, 적혀있는 대로 만들어봤다. 

1. 개봉 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

2. 해동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이기

3. 면은 해동없이 끓는 물에서 약 40초간 삶기

4.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 붓기

완성

'짬뽕고수' 홍대 초마짬뽕

소스를 데운 후 1분 30초간 팬에 끓일 때부터 슬슬 중국집에서 맡을 수 있던 짬뽕 국물의 향기가 풍긴다. 조리법과 그대로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쳤을 뿐인데 어디선가 불맛이 코끝을 자극한다. 방금 막 만든 짬뽕의 비주얼처럼 깊은 불 맛에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초마짬뽕. 돼지고기가 들어가 기름이 많아 보이지만 고기의 묵직함보다 시원한 맛이 강하다. 간편식은 자극적이다라는 편견을 깨고 깔끔하고 개운한 맛에 연거푸 국물을 떠먹었다. 

초마짬뽕의 매력을 꼽자면 건더기를 빼놓을 수 없다. 한눈에 봐도 푸짐한 건더기는 그야말로 행복. 오징어, 돼지고기, 호박, 당근, 배추, 양파가 아쉽지 않을 만큼 풍족하게 들어있다. 면 위에 소복이 쌓인 건더기를 보니 정녕 이것이 간편식 짬뽕의 비주얼이라니 감탄하게 된다.

수타식으로 만든 면은 부드럽고 쫄깃하니 간편식 답지않은 면발 상태를 자랑한다. 단, 기대가 컸던 탓일까. 탱글탱글한 식감은 다소 아쉬운편. 쫄깃하지만 국물과 면발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아쉬웠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더기. 칼집을 낸 오징어는 쫄깃하고 양도 많아 씹는 재미를 준다. 돼지고기도 살짝 볶아 넣었는지 질기지 않고 불향 가득 머금어 깊고 알찬 맛이 나서 좋다. 호박, 배추, 양파, 당근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채소에서 나오는 단맛과 시원함도 좋다. 새우는 작지만 모양새는 훌륭하다. 모든 건더기는 다소 얇게 채 썬 형태로 크기는 작지만 양이 많아 부족하지 않다. 

<맛평가>

먹을수록 시원함과 은은한 불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처음 국물을 먹을 때는 불맛을 느끼기 어렵지만,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먹으면 느낄 수 있다. 채소에서 나오는 단맛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강하며 자극적이지 않다. 단,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싱거울 수 있다. 

은은한 불맛과 풍성한 건더기. 간단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맛

피코크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인 '고수의 맛집' 시리즈 '초마 짬뽕'. 피코크 브랜드 판매량 상위권답게 푸짐한 양과 알찬 맛으로 만족스러웠다. 2인분에 8,480원으로 일반 짬뽕 가격에 비해 크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서울 3대 짬뽕을 우리 집에서 재현할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 호평받을만한 상품이다. 또한 간편식답지 않게 푸짐한 건더기와 얼큰 불맛이 정말 맛깔난 짬뽕. 자극적이 않아 밥을 말아 먹어도 좋고, 매운맛을 선호한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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