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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 '5분' 걸린 차돌박이 된장찌개

5분 만에 찌개 뚝딱! 피코크 우리집 차돌박이 된장찌개 리뷰
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9.04.16. | 8,035  view

5분만에 만들어 먹는 된장찌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된장찌개. 구수한 된장에 갖은 재료를 넣어 자박하게 끓인 된장찌개는 일주일에 한 번쯤은 식탁에 오르는 국민 찌개다. 두부, 호박, 감자 등 어떤 재료와 접목해도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는 차돌박이를 넣으면 더욱 특별해진다. 차돌박이에서 나오는 기름이 구수한 된장과 만나 완성되는 감칠맛은 숟가락을 놓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요즘 마트에 가면 볶음밥, 만두뿐만 아니라 국, 탕, 찌개류 등 다양한 레토르트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 '국은 집에서 끓여야 제맛이지'라는 말도 있지만,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냄비에 부어 끓이기만 하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니 편리함에 한 번쯤은 그 유혹에 빠져 구매하게 된다. 


그 중 피코크 찌개류 중에서 유일하게 전체 매출 5위 안에 든 제품이 있다. '우리집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그 주인공이다. 편리함은 물론, 내용물도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해 출시 이후로 꾸준히 롱런하고 있는 상품이다. 1인 가구는 물론 주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우리집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직접 먹어봤다. 

총 제공량 : 500g / 가격 : 4,800원​

총 제공량 500g에 가격은 4,800 원이다. 약 1~2인분. 포장 패키지에는 두 가지 문구가 눈에 띈다. 한우 사골과 모둠 뼈를 직접 우린 육수로 더욱 진한 맛을 냈다는 것과 국내산 천일염 첨가 표시. 한우 사골과 국내산 천일염이라니 보기만 해도 믿음이 가는 식재료다. 여기에 피코크 특유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도 인기에 한몫한다. 

[영양성분표시]

영양성분표시를 살펴보면 총 내용량 500g에 325kcal다. 탄수화물 13g / 당류 7g / 단백질 21g / 지방 21g / 포화지방 6g / 트랜스지방 0.5g 미만 / 콜레스테롤 40mg / 나트륨 1,989mg이다. 열량은 낮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다.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함량이 낮을 줄 알았는데, 레토르트 된장찌개 제품 중에서 나트륨이 함량이 가장 높다. 또, 트랜스지방이 0.5g 미만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구성

파우치를 뜯어 냄비에 내용물을 부었다. 국물은 한우사골과 모둠 뼈를 우려낸 육수에 된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붉다.

피코크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멕시코산 차돌박이를 사용했다. 잘게 찢어진 차돌박이가 아닌 큼직한 차돌박이 꽤 들어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양지 삼겹살을 섞어 넣은 경우가 있는데, 피코크는 오직 차돌박이만 넣은 점이 맘에 든다. 

된장찌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재료 두부. 두부는 수입산 콩을 사용했다. 크기는 꽤 큰 편. 두부 이외에도 양배추, 양파, 호박, 무가 들어있다. 모든 재료가 한입 크기로 꽤 큼직하게 썰어 담겨있다. 

[이제 먹어볼까?]

총 3가지 조리방법이 제시되어있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넣고 데우는 방법,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방법, 냄비에 부어 끓이는 방법. 필자는 셋 중에서 냄비에 부어 끓이는 방법을 선택했다. 정말 간단하다. 냄비에 내용물을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된다. 냄비를 꺼내고 준비하고 끓이고 이런 과정마저도 귀찮다면, 전자레인지를 추천. 4분만 돌리면 방금 끓인 듯한 따끈한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다. 


<조리방법>


1. 개봉하여 내용물을 냄비에 부은 후 4~5분간 가열한다.

2. 끓기 시작하면 30초간 더 끓인 후 먹으면 된다.

1. 개봉하여 내용물을 냄비에 부은 후 4~5분간 가열한다.

2. 끓기 시작하면 30초간 더 끓인 후 먹으면 된다.

차돌박이 된장찌개의 간은 센 편이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짜다고 느낄 정도. 하지만 매운맛이 살짝 아쉬워 필자는 청양고추를 썰어 넣었다. 

[5분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차돌박이

차돌박이 된장찌개의 핵심은 바로 '차돌박이'. 앞서 말한 것처럼 차돌박이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 레토르트 식품의 경우가 건더기가 작게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피코크 된장찌개의 건더기는 정말 크다. 차돌박이의 식감도 좋다. 일반 된장찌개에 차돌박이가 들어가서 살짝 기름지면서도 더욱 풍부해진 맛이 입에 착 감긴다. 

두부

두부도 두툼하니 큼직하다.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살짝 단단한 느낌이다. 대략 3개 정도가 들어있는데,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가해서 넣어 먹길 권한다. 

애호박과 무

양배추, 애호박, 양파, 무 모두 푸짐하게 들어있다. 애호박과 양파는 된장찌개에 자주 넣지만, 양배추와 무를 넣은 것이 독특했다. 

육수

된장찌개에 차돌박이를 넣으면 구수하니 감칠맛이 일품이다. 그 맛을 제대로 잘 살렸다. 쇠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구수한 된장과 만나 묵직하니 풍부한 맛을 낸다. 한우 사골 육수를 사용해 육수도 진하고 깊다. 단, 간이 세다. 많이 세다. 국물을 한 입 먹는 순간 자극적인 맛이 확 느껴진다. 살짝 물을 넣어 다른 재료를 추가해 먹어도 될 정도로 세다.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면 매우 짜다고 느낄 수 있다.   

[데일리의 솔직한 음식평]

재료가 모두 큼직하고, 맛도 좋다. 육수도 진하다. 레토르트 특유의 자극적인 맛과 다소 강한 짠맛이 아쉽지만, 가격 대비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양은 달걀찜용 뚝배기에 꽉 차고, 국그릇으로 딱 두 그릇 나오는 양이다. 칼로리는 낮지만, 나트륨은 함량은 높다. 기본적으로 맛이 좋아 그냥 먹어도 좋지만, 호박, 고추, 두부 등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먹어도 잘 어울린다. 

[기자의 평점]

★★★☆☆

이제 국거리 걱정은 넣어둬~넣어둬~

간편식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찌개류까지 확대됐다. 직접 재료를 사서 손질하고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도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기본 맛이 워낙 훌륭해 그냥 먹어도 좋고, 베이스로 활용해 요리 실패의 걱정 없이 취향대로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1인 가구는 물론 주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피코크. 오늘 저녁 국거리가 걱정이라면 맛있고 간편한 피코크 '우리집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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