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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마시면 독, 잘 마시면 약! 물 대신 차 마셔도 될까?

잘못 마시면 독, 잘 마시면 약! 물 대신 차 마셔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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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차 마셔도 될까?

매일의 일상에서 물을 마시는 것은 인간의 본능과 가깝다. 물을 마신다는 것에는 단지 수분을 보충하려는 목적을 뛰어 넘어 혈액순환 개선, 다이어트 효과, 피부 미용 등 생명유지에 옳은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동기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무 맛이 나지 않는 맹물을 섭취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물 대신 차를 마시기도 하는데, 물 대신 마시면 안 되는 차 종류도 일부 존재해 주의가 필요하다. 아래에서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와 마실 수 없는 차에 대해 알아보자.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보리차

보리차는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물 대신 자주 음용하는 차 중 하나로 꼽힌다. 겉보리를 볶아 물에 끓인 것으로 우리나라 전통 곡차 중 하나기 때문에 특유의 풍미가 있어 목으로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물 대신 마실 수 있고 볶으면 따뜻한 성질로 변비와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미차

한방에서는 약이 되는 차로 꼽히며, 현미는 암과 변비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차로 쉽게 음용된다. 현미차는 설사로 인해 탈수증이 일어날 때, 조금만 활동해도 숨이 쉽게 찰 때, 멀미가 심할 경우 마시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향도 은은해 쉽게 즐겨 마실 수 있다.

루이보스티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던 차로 알려져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서쪽에 위치한 세다르버그산맥의 45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나는 침엽수로,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정도로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와 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 차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분해시켜 주는 효과를 갖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차로 알려져 있다. 카테킨과 갈산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고 지질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도 수행해 콜레스테롤과 혈중 지질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차로 보고된다. 카페인이 들어가 있지 않아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부담이 적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시력 보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두과의 한해살이 식물인 결명자로 만든 차다. 주로 8~9월경 꽃과 과실이 있는 전초를 베어 하루의 양 20g을 차로 우려 마신다. 결명자차는 이뇨작용 효과, 향균효과 등이 있어 눈 건강과 피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볶아서 다려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

녹차

파워푸드이자 그린푸드의 대표로 지칭되는 녹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즐겨먹는 차 종류 중 하나다. 녹차는 제조법, 잎의 크기와 모양, 채취시기에 따라 이름과 품질이 다양해지며 녹차를 자주 마실 경우 혈전 형성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있고 이뇨 작용이 강해 약물의 체내 잔류 시간을 짧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녹차 복용 시 주의하여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과다 복용 시에는 카페인 때문에 두통, 이명, 눈의 침침함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차

홍차는 차나무에서 어린잎을 발효시켜 녹색을 빼내고 말린 것으로, 끓는 물에 넣어 다려 먹으면 맑은 홍색을 띠고 향기가 난다. 홍차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고 각성 효과로 혈액순환 작용을 돕는다. 이렇듯 좋은 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홍차지만, 카페인 성분이 있어 불면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과다복용에 유의하고 적당량을 마셔야 한다.

옥수수수염차

‘V라인 얼굴’이라는 특유의 마케팅으로 인상 깊어진 옥수수염차를 자주 음용하는 이들이 많다. 옥수수수염차는 옥수수수염과 결명자 등을 섞어 끓인 차로, 부종을 제거하거나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옥수수수염차는 과다 복용할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콩팥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섭취 전 주의가 필요하다.

헛개나무차

애주가들이라면 해독을 위해 즐겨 찾게 되는 헛개나무차는 은은한 향과 맛으로 일상 음료로도 부각되고 있다. 헛개나무는 숙취해소와 알코올로 손상된 간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된다. 다만 헛개나무 추출물로 우려낸 차를 장기 복용할 시에는 되레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손발과 배를 차갑게 만들어 수족냉증이나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몸이 찰 경우에는 복용을 멀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둥굴레차

고소하고 은은한 향의 둥굴레차는 따뜻한 차 한 잔을 떠올릴 때 자주 연상되는 차이다. 향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데다 목 넘김도 깔끔해 계속해서 마셔도 될 것 같지만 둥글레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평소 카페인에 약하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들이 장기 복용할 시에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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