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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전국의 미식가 모인다는 통영

한국의 나폴리! 통영을 대표하는 통영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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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남해가 전하는 통영의 맛집

촘촘한 다도해를 끼고 아름다운 한려수도 바다 절경과 함께 사시사철 멋있는 미륵산까지, 통영은 산이나 바다 모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통영시 전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통영 케이블카와 아름다운 벽화 골목이 있는 동파랑 마을, 야경 명소로 좋은 해저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족 단위부터 연인들까지 모두가 찾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제주도 상인들도 통영에서 해산물을 가져갈 만큼 남해 최고의 해산물 집결지라고 불리는 곳이라 해산물 먹거리도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영의 맛집을 찾아보자.  

민수사

ⓒDaily, Instagram ID @zenus00

통영 근해에서 잡히는 최고급 활어와 해산물 등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선별해 내놓는 곳. 마치 아쿠아리움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수조는 매우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가게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코스 요리로 즐기는 횟집이다 보니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 하지만 가격 대비 수준 높은 회와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음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플레이스를 보고 예약하면 1만 원 상당의 새우장도 제공하니 참고할 것.

▶주소: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문의: 055-649-7742

▶영업시간: 11:00~22:00

▶메뉴: 코스 20만 원~40만 원 / 특모둠 15만 원 / 새우장 5만 원 / 멍게 비빔밥 1만2천 원

바다가 들린다

ⓒDaily, Instagram ID @yolo_kyung

가게 외관이 컨테이너다 보니 처음에는 약간 의아할 수 있다. 이곳은 캠핑장 콘셉트의 이색적인 해산물 바비큐 가게인 ‘바다가 들린다’. 등대와 갈매기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장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장어와 전복, 새우, 가리비, 대합 등이 푸짐하게 담긴 모둠 세트를 시키면 신선하면서도 가지각색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여기에 치즈까지 따로 주문하면 치즈 퐁듀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해산물 바비큐는 물론 소시지나 치즈, 컵라면까지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매력으로 늘 사람들이 많은 편.

▶주소: 통영시 산양읍 원항1길 187

▶문의: 055-649-8892

▶영업시간: 12:00~23:00

▶메뉴: 추천 모둠 2인 6만 원 / 1인 이용료 2천 원 / 참숯 5천 원

동광식당

ⓒDaily, Instagram ID @kimhm414

1970년대부터 3대에 걸쳐 운영 중인 ‘동광식당’. 통영의 대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의 터줏대감인 동광식당에서는 생복어만을 사용해 복국을 끓인다. 씁쓰름한 멍게 특유의 향과 동시에 바다 향을 즐길 수 있는 멍게 비빔밥도 인기 메뉴다. 잘게 다진 멍게는 푸짐하게 올려져 있고 여기에 갖은 채소, 그리고 초장을 넣고 비비면 자극 없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멍게비빔밥이 완성된다. 성게 비빔밥 역시 인기 메뉴. 멍게 비빔밥보다는 향이 덜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다. 간장과 참기름을 더해 고소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주소: 통영시 통영해안로 343-1

▶문의: 055-644-1112

▶영업시간: 07:00~21:00

▶메뉴: 참복 1만8천 원 / 멍게 비빔밥 1만2천 원 / 성게 비빔밥 1만5천 원

분소식당

ⓒDaily, Instagram ID @2__g.jin

서호 시장 내에서 거의 50여 년의 세월을 지난 ‘분소식당’. 이곳은 사계절 내내 개운한 졸복국을 먹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졸복과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소금간만 맞출 뿐인데 맑은 국물이 유난히 시원하다. 국물은 마실수록 시원해지고 미나리로 뒷맛이 산뜻해 해장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봄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다리쑥국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유난히 향이 짙은 쑥과 제철 맞은 도다리를 넣어 만든다. 된장을 최소화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다 보니 국물 맛이 깔끔하다.

▶주소: 통영시 통영해안로 207

▶문의: 055-644-0495

▶영업시간: 06:30~16:30 / 1,3주 월요일 휴무

▶메뉴: 복국 1만 1천 원 / 복매운탕 1만2천 원 / 졸복국 1만2천 원

울산다찌

ⓒDaily, Instagram ID @kangwook22

소주와 맥주 가격이 1만 원인 것을 보고 놀라지 마시라. 안주가 포함된 가격이다. 술을 시키면 안주가 함께나오는 통영의 독특한 술 문화, ‘다찌(선술집)’ 때문이다. 이곳 역시 유명한 다찌집으로 기본상을 주문하면 충무 김밥부터 시작해 제철 해산물과 각종 생선회 등이 상다리를 휘청이게 한다. 계속해서 나오는 음식 때문에 마치 한정식집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 기본상에 나오는 술 이외에 추가로 주문하면 이때부터 진정한 안주가 나오기 시작한다.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다찌 문화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20년 넘는 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주소: 통영시 미수해안로 157

▶​문의: 055-645-1350

▶영업시간: 12:00~24:00

▶메뉴: 1인 3만 원 / 기본 2인이상

해원횟집

ⓒDaily, Instagram ID @soyommy

‘트레블스푼’에서 선정한 경남 3대 횟집이라고 불리는 해원 횟집은 빼어난 통영 바다 전망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페셜 모둠을 주문하면 처음에는 바다 향 가득한 해초와 제철 맞은 다양한 해산물이 나온다. 그리고 나무배에 곱게 차려진 메인 회가 나오는데 그날 잡은 최고급의 활어만 사용한다고.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의 매운탕까지 3가지 코스에 다양한 해물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 일식집 느낌 나는 모던한 인테리어라 접대 장소로도 손색없고 일반 통영 횟집과 비슷한 가격 대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주소: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문의: 055-648-2580

▶영업시간: 11:00~22:00

▶메뉴: 스페셜 모듬 20만 원 / 모듬회 小 10만 원

오미사 꿀빵

ⓒDaily, Instagram ID @_brandy_park

통영이 남해 모든 해산물의 집결지라고 하지만 해산물 요리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특히 통영에서 꼭 맛봐야 할 주전부리가 있다면 바로 오미사 꿀빵. 1963년 도넛과 꿀빵을 만들던 것을 시작으로 인근 세탁소 이름을 빌려 오미사 빵집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폭신한 빵 안에 팥 고물을 넣고 둥글게 말아 튀긴 후 시럽을 입혀 깨를 뿌리는데 따끈할 때 먹어야 그 참맛을 느낄 수 있다.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만드는 양에 한계가 있어 보통 이른 시간에 다 소진되니 미리 전화 후 가는 것이 좋다. 

▶주소: 통영시 도남로 110

▶문의: 055-646-3230

▶영업시간: 08:00~19:00

▶메뉴: 오미사 꿀빵 10개 8천 원

한마음 식당

ⓒDaily, Instagram ID @bubblyjinny_foodtrip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동파랑에서 즐길 수 있는 굴 요리 전문점, 한마음 식당. 굴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굴을 이용한 온갖 요리가 시작된다. 특히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굴 스테이크와 같은 이색적인 메뉴부터 시작해 석화 찜, 굴 무침, 물 회, 멍게 샐러드, 생굴, 굴 전, 굴 탕수육, 굴밥, 굴 미역국 등 끝이 없는 굴 요리 때문에 신기할 정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의 메인 요리는 바로 굴 삼합. 삼겹살과 굴 그리고 묵은지를 잘 싸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주소: 통영시 해송정1길 6

▶문의: 055-645-0971

▶영업시간: 09:00~21:00/2,4주 월요일 휴무

▶메뉴: 굴 코스요리 2만5천 원 / 멸치 쌈밥 정식 1만5천 원

뚱보할매김밥

ⓒDaily, Instagram ID @kim_hyeokjoon

충무김밥은 1930년대부터 멀리 바다로 나가는 어부를 위해 만들던 김밥으로 더운 날씨에 쉽게 상하지 않게 한 것이 시초가 됐다. 그러다가 1980년대 어두이 할머니가 어떤 프로그램에 이 충무김밥을 출품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보통의 김밥과는 달리 하얀 쌀밥을 엄지손가락만 하게 도톰하게 김으로 말아 아삭아삭한 무김치와 오징어무침을 곁들여 먹는 것인데 매우 심플한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다.

▶주소: 통영시 통영해안로 325

▶문의: 055-645-2619

▶영업시간: 06:00~24:00

▶메뉴: 충무김밥 4천5백 원

만성복집

ⓒDaily, Instagram ID @youran7

서호 시장 안쪽에 있어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래도 워낙 유명해진 탓에 관광객들도 물어물어 이곳을찾는다. 40년이 넘은 만큼 단골들도 꽤 많은 편. 통영에는 복국집이 많지만, 이곳이 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밑반찬 때문. 다소 투박하다고 할 수 있는 다른 집들에 비해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하다. 복국만 시켜도 내어주는 멸치 회 무침, 멍게 무침 등 제철 해산물도 함께 오르고 쉽게 접할 수 없는 통영의 전통 음식인 귀한 전어밤젓도 내어준다. 

▶주소: 통영시 새터길 12-13

▶문의: 055-645-2140

▶영업시간: 06:00~17:00

▶메뉴: 졸복국(지리) 1만2천 원 / 졸복 매운탕 1만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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