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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의외로 '쉽게' 만드는 브런치

브런치 식당 부럽지 않은 초간단 브런치 메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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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은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브런치는 아침을 겸하여 먹는 점심 식사로 외국문화로만 알려졌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별히 브런치 메뉴라는 것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두 끼를 한 번에 먹는 식사인 만큼 속이 편하고 배가 든든한 메뉴로 즐겨 먹는다. 달걀과 식빵을 주재료로,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또,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플레이팅은 브런치의 매력이다. 한가로운 주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에그 베네딕트

'에그 베네딕트'는 뉴욕의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로 보기만 해도 근사한 비주얼에 눈부터 즐거워진다. 조리과 정도 간단하다. 먼저 잉글리스 머핀을 반으로 잘라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를 굽는다. 냄비에 물을 부어 수란을 만들 준비를 한다. 물이 끓으면 식초와 소금을 넣어 회오리를 만든다. 국자에 달걀 1개를 깨뜨려 담고 조심스레 한가운데 넣는다. 달걀이 표면 익으면 건진다. 접시에 머핀, 베이컨, 수란을 올린다. 슬라이스 치즈를 작은 팬에 살짝 녹이고, 수란 위에 올린다.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여 완성한다.

프렌치 토스트

맛도 좋고, 만들기 쉬운 프렌치토스트. 식빵은 대각선 방향으로 반을 잘라 준비한다. 먼저 볼에 달걀 2개를 풀어 소금 한 꼬집을 넣어준다. 달걀물에 빵을 담가 충분히 적셔준다.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빵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과일을 곁들여도 좋고, 슈거파우더나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으면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오믈렛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 오믈렛. 만들기 어려운 요리로 알려졌지만, 오믈렛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볼에 달걀 2개를 풀고 생크림 1/4컵,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섞는다. 토마토와 양송이버섯은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를 넉넉히 녹인다. 팬에 달걀물을 붓고 살살 휘젓는다. 달걀물 가장자리가 살짝 익으면 달걀 가운데에 다진 토마토와 버섯 그리고 치즈를 올린다. 바로 가장자리를 가운데로 접어 재료를 모두 덮는다. 1분간 더 익힌다. 접시와 오믈렛이 맞닿도록 올리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살짝 눌러 프라이팬을 뒤집는다.

몬테크리스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대 히트한 메뉴로 알려진 '몬테크리스토'. 단짠단짠의 최고봉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식빵은 가장자리를 자른다. 식빵에 딸기잼-치즈-햄-식빵 순으로 두 번 올려준다. 볼(bowl)에 달걀 2개를 풀고, 준비한 샌드위치를 넣어 달걀물을 입힌다. 샌드위치에 빵가루를 골고루 입힌다.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샌드위치를 튀기듯 구워준다. 위, 아래, 옆면 모두 골고루 굽는다. 대각선 방향으로 4등분 해준다. 위에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리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프리타타

'프리타타'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으로 조리과 정도 간단하고,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먼저 큰 볼에 달걀 3알을 풀어 준비한다. 우유를 붓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한 줌 정도의 시금치를 손질해서 깨끗이 씻는다. 양파는 채를 썰고, 방울토마토는 절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베이컨도 먹기 좋게 썰어준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베이컨과 양파를 볶는다. 시금치를 넣고 숨만 죽도록 볶는다. 볶은 재료를 따로 담아둔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담아둔 재료를 올린다. 중불에서 저어가며 반쯤 익힌다. 고소함을 더해줄 치즈를 살짝 부리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 10분 정도 익혀 마무리한다. 

베이글 샌드위치

베이글은 살짝 구워 훈제된 연어와 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베이글을 가로로 2등분 해 슬라이스한다. 양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적양파는 채 썰어 물에 담가 매운맛을 없애고 물기를 제거한다. 소스는 마요네즈 1스푼, 홀그레인 머스터드 1/2스푼, 꿀 1/2스푼, 다진 피클을 넣어 섞어준다.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베이글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구운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준다. 그 위에 양상추를 올리고 소스를 올린다. 훈제연어, 적양파, 케이퍼 순으로 차곡차곡 올린다. 가장 위에 베이글로 덮은 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마무리한다.

수플레 팬케이크

팬케이크는 브런치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팬케이크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중 촉촉한 부드러움이 일품인 수플레 팬케이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달걀 2개를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한다. 흰자에만 설탕 2스푼을 넣고 머랭을 친다. 노른자에는 베이킹파우더 1/3스푼을 넣고, 체를 친 박력분 4스푼을 넣어 섞는다. 덩어리가 생기면 우유 3스푼을 넣고 섞는다. 머랭 친 흰자에 반죽한 노른자를 넣고 살살 섞어준다. 약불에 프라이팬에 버터 한 스푼을 고루 녹이고, 반죽을 높게 올린다.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다른 면도 구워준다. 그냥 먹어도 좋고, 꿀이나 과일과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브런치 플래터

'플래터'는 커다란 쟁반에 다채로운 음식을 담는 요리를 뜻한다. 브런치 플래터는 말 그대로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을 한 곳에 담아 먹는 음식이다. 재료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준비하면 된다. 먼저 소시지에 칼집을 넣어 굽는다. 베이컨을 굽고, 그 기름에 아스파라거스를 볶는다. 달걀 프라이도 준비한다. 식빵은 기름 없는 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모든 조리가 끝나면 음식을 한 접시에 담는다. 별다른 플레이팅 없이 한 곳에만 담아도 근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후르츠산도

ⓒ Daily, Instagram ID @dudurandu

'후르츠산도'는 일본 편의점에서 인기 있는 상품으로, 식빵 안에 생크림과 과일을 샌드해 먹는 샌드위치다. 맛도 좋지만 비주얼도 훌륭하다. 기호에 따라 원하는 과일을 넣어 만들며 그중 딸기를 활용한 후르츠산도가 대표적이다. 딸기는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식빵의 가장자리는 자르고, 크림치즈를 바른다. 식빵 위에 생크림을 듬뿍 올리고 딸기를 2~3개를 나란히 올린다. 그 위에 생크림을 듬뿍 올리고 고루 펴준다. 다른 식빵 한 장으로 덮어 살짝 누른다. 랩으로 잘 감싸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 크림을 굳힌다. 시간이 지나면 딸기의 단면이 보이도록 자른다. 

콥샐러드

ⓒ Daily, Instagram ID @_yj_0218

'콥샐러드'는 재료 본연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든 샐러드다. 한 번에 다양한 채소를 즐길 수 있고 모양새도 예뻐 브런치 메뉴로 좋다. 콥샐러드는 따로 조리과정이 없어 간단히 재료 손질만 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잘게 썰어주면 된다. 손질한 재료는 그릇에 가지런히 담으면 된다. 채소와 함께 올리브, 삶은 달걀, 옥수수 콘 등을 같이 곁들여도 좋고, 드레싱을 뿌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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