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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떠오르는 인생 맛집

부산대생이 자주 가는 부산대 인근 맛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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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거리 부산대앞 탐방기!


부산의 대표적인 맛집 거리로 잘 알려진 부산 대학교 앞. 대학교 앞이다 보니 젊은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요리와 술집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대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해시 태그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이름들이 있었으니 이야말로 진정한 부산대 맛집일 것이다. 부산대생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맛집들로 알차게 구성한 오늘의 포스트를 즐겁게 즐겨 보시길!

진주비봉식당

부산에서 돼지국밥집 찾는 건 일도 아니고, 대부분 평균 이상은 되지만, ‘진주비봉식당’만큼은 특별히 추천하고 싶다. 20년 넘게 한결같은 포근한 맛으로 학생들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내어주니 말이다. 좁은 직사각형 형태의 실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해 정겨움이 느껴진다. 뜨끈한 뚝배기에 담긴 돼지국밥에 부추 무침을 넣고 소면을 먼저 건져 먹은 다음 취향에 따라 양념이나 새우젓을 첨가하면 된다. 고기와 내장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 5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먹을 수 있다.

주소: 금정구 장전3동 421-7 
전화: 051-518-1146
영업시간: 08:30~23:00
메뉴: 돼지국밥 5천 원/순대국밥 5천 원

벤자민

다양한 종류의 병맥주와 생맥주로 유명한 ‘벤자민’. 펍(Pub)답게 적당히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가 맥주 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이곳의 인기메뉴는 호가든 생맥주와 식초 감자튀김. 시원한 글라스 잔에 담긴 호가든과 감자튀김은 매우 환상적인 궁합이다. 그리고 이곳의 감자튀김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독특한 맛 때문. 가늘게 채 썬 일반 감자튀김과 모양은 같지만, 식초와 꿀이 뿌려져 나와 그 맛이 상상 이상이다.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싶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한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394-4 
영업시간: 15:00~02:00(금,토 14:00~02:00/일 14:00~24:00)
메뉴: 벤자민 감자튀김 6천 5백 원/호가든 6천 5백 원

대길 고추 불고기

사장님이 연탄불에서 직접 굽던 불고기가 각종 채소와 함께 버무려져 나오는 ‘대길 고추불고기’. 채소가 익을 정도로만 졸이듯 볶은 후 ‘폭풍 흡입’을 시작하면 된다. 진하게 벤 불 향과 매콤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물론 조금 남겨뒀다 나중에 김 가루를 더해 볶아 먹어도 맛있다. 고추불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쌈과 싸 먹으면 더욱 꿀맛! 터질 듯 푸짐하게 담아 한입에 넣어 먹으면 행복 그 자체다. 공기밥 포함 1인분에 5천 5백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주소: 금정구 장전동 360-5 
전화: 051-516-4707
영업시간: 10: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메뉴: 고추장불고기 4천 5백 원/공기밥 1천 원

토비코

2004년 처음 오픈 해 인근 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토비코’. 졸업생들이 가끔 이곳의 메뉴가 그리워 종종 찾아오기도 한다고. 토비코는 알밥으로 유명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 알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특히 새우 크림 알밥이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파네(빵)를 연상시키는 듯한 브레드볼은 부드러운 빵 안에 진한 크림 수프와 펜네가 듬뿍 들어 있어 포근하게 즐길 수 있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422-13 
전화: 051-515-0188
영업시간: 11:00~22:00/일요일 휴무
메뉴: 돌솥 알밥 6천 원/새우 크림 알밥 6천 5백 원/브레드볼 1만 2천 8백 원

퍼타이

일반 주택을 개조해 만든 듯한 건물로 세련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캐주얼한 레스토랑 느낌을 준다. ‘퍼스트 부엌, 타이’의 줄임말인 ‘퍼타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타이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현지 맛과 흡사한 맛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타이 푸드를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팟타이를, 타이 푸드 마스터라면 당연 똠얌꿍을 추천한다. 고수도 따로 주문 가능하니 참고하자.

주소: 금정구 장전동 393-12 
전화: 051-512-6411
영업시간: 11:30~22:00/화요일 휴무
메뉴: 팟타이 8천 5백 원/똠얌꿍 9천 원/까오팟 사팔롯 8천 5백 원

우마이도

‘우마이도’는 수많은 라멘 집 중에서도 단연 1등. 다양한 라멘 메뉴를 선보이기보다는 특색 있고 맛있는 메뉴를 선정해 딱 3가지만 판매하는 곳. 정통 일본식 라멘 보다는 한국식으로 재해석해서 느끼함을 줄여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직접 뽑아낸 면은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 알차게 채워 넣은 속과 적절히 흐르는 육즙이 인상적인 차슈도 손수 만들고 구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424-2 

전화: 051-514-8785

영업시간: 11:00~22:00(브레이크 타임 14:30~16:30)

메뉴: 돈카츠 라멘 6천 5백 원/특제 츠케멘 8천 원/짜릿하게 매운라멘 7천 5백 원/차슈 2천 5백 원

칼맛나는 푸짐한 횟집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그건 오직 이곳 ‘칼맛나는 푸짐한 횟집’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다. 회를 얇게 썰어 내면 이익은 취할 수 있겠지만, 맛이 없어진다는 사장님의 신념으로 이곳에서는 식감 좋은 두툼한 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명이 방문했을 때 3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싱싱한 회와 갖가지 밑반찬까지 한 상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여기에 3천 원만 추가하면 이색적인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매운탕과는 다른 맛으로 오묘한 맛에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412-10 

전화: 051-518-9881

영업시간: 16:00~24:30

메뉴: 2인 3만 원/3인 4만 원/매운탕 3천 원

홍춘천 치즈닭갈비

대학가 단골 메뉴, 닭갈비. ‘홍춘천 치즈닭갈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치즈 닭갈비다. 맛있는 닭갈비 사이에 치즈로 길을 내어 더욱더 군침 돌게 하는 비주얼. 다 익혀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치즈가 살짝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닭갈비에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넣어 먹으면 된다. 물론 닭갈비와 잘 어울리는 무쌈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즐겨도 좋다. 닭갈비 메뉴는 보통 2인분부터 판매하므로 혼자서는 가기 힘든 곳인데, 대학가인 만큼 혼밥족들을 위해 1인 메뉴 닭갈비도 판매 중이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416-45 

전화: 051-514-1999

영업시간: 11:00~23:00

메뉴: 닭갈비 7천 5백 원/치즈 닭갈비 1만 원

신천 닭도리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달걀프라이와 비엔나소시지 밑반찬과 치킨 무, 양배추 샐러드 등 기본적인 세팅과 함께 양푼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닭볶음’. 독일 유학파에 5성급 호텔 셰프 출신인 사장님의 연구 끝에 탄생한 이 ‘닭볶음탕’은 졸이면 졸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콤한 맛이 중독적이라 땀을 뻘뻘 흘리며 먹어도 수저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취향에 따라 라면이나 우동면을 추가할 수 있고, 칼칼한 국물에 비벼 먹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주소: 금정구 장전동 409-15 

전화: 051-582-2234

영업시간: 17:00~01:00(1?3주 일요일 휴무)

메뉴: 닭도리탕 소 1만 8천 원/중 2만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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