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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테라피] 국민 음료 '에너지 드링크'의 효능과 부작용

에너지드링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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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

에너지드링크는 피로를 단시간에 회복시키고 효율을 높여주는 효과를 지닌 음료를 뜻하며, 주로 레드불, 핫식스, 몬스터에너지 등의 제품들이 있다. 에너지드링크는 특히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졸음 예방과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드링크가 단시간에 고효율을 이끄는 대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 뉴스에 보도된 이후 소비자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과연 에너지드링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사진 : 데일리푸드

한때 온라인상에서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괴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괴담은 거짓으로, 에너지드링크가 우울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에너지드링크 섭취량에 따라 우울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데, 아래에서 에너지드링크 속 주의해야 하는 성분들과 부작용을 소개한다.


에너지드링크 속 주의 성분들

▲사진 : 데일리푸드

에너지드링크 속 부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은 크게 세 가지로, '카페인, 당분, 타우린'이다. 이 성분들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각종 부작용이 생기는데, 에너지드링크 효능의 중심이 되는 성분이기도 하다. 단시간에 고효율을 낼 수 있도록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에너지드링크 속 카페인, 당분, 타우린은 우리 몸에 어떤 문제를 유발하는 것일까?


에너지드링크 속 카페인의 부작용

▲사진 : 데일리푸드

거의 모든 에너지드링크는 단시간에 고효율을 내기 위해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은 졸음을 예방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심리적으로는 불안, 짜증, 신경과민 등을 일으켜 우울증을 악화시키거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육체적으로는 심장이나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준다.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

▲사진 : 데일리푸드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어린이와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니 조심해야 한다. 국내 판매되는 에너지드링크의 경우 30~100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보기에는 적지만 일상에서 커피나 초콜릿 등을 섭취할 경우 카페인 과도 섭취 위험이 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에너지드링크 속 당분의 부작용

▲사진 : 데일리푸드

당분은 적당히 섭취할 경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에너지의 원료가 된다. 그러나 에너지드링크에는 지나친 양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사 결과 한 병에 무려 각설탕 13개 분량의 당분이 포함된 에너지드링크 제품도 있었다. 이는 일일 권장량인 25g의 3배를 넘는 수준으로, 에너지드링크를 자주 마실 경우 비만, 당뇨 등의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에너지드링크 속 타우린의 부작용

▲사진 : 데일리푸드

타우린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이로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타우린 역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미쳐 우리 몸에 필요 없는 노폐물인 요산을 배출하는 것을 방해한다. 타우린의 일일 권장량은 3,000mg으로, 대부분의 에너지드링크 타우린 함량은 1,000~2,000mg 정도다.


에너지드링크, 제대로 알고 적당량만 마시자

▲사진 : 데일리푸드

위에서 살펴본 카페인, 당분, 타우린이 유발하는 부작용을 피하려면 에너지드링크는 하루 한 번, 한 병씩만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간이나 신경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섭취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에너지드링크를 마실 때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적정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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