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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에 좋은 '과즙 팡팡' 복숭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여름이라 더 맛있는 복숭아 요리 10
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07.25. | 1,655  view

여름이라 더 맛있는 복숭아 요리 10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먹고 자란 복숭아는 그 당도가 더욱 커진다. 또한 칼륨이나 수분 함량이 풍부하고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좋다. 생김새도 귀엽고 색깔이나 맛, 향, 그리고 몸에 좋은 영양가까지 어느 하나 놓칠 것 없는 복숭아는 여름에만 먹을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복숭아 요리를 즐겨보도록 하자. 백도와 황도, 천도복숭아까지 단맛, 새콤한 맛 취향대로 골라 지금부터 복숭아 파티를 시작하자. 


복숭아 잼

▲ ⓒ Daily, Instagram ID @sooni_ceramics

금방 무르는 복숭아를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은 달콤한 잼을 만드는 것이다. 흔한 딸기잼보다 훨씬 향긋한 내음이 나면서 따뜻하게 데운 빵에 슥 발라 먹으면 훌륭한 토스트가 완성된다. 먼저 씨를 발라낸 복숭아를 잘게 썬 다음 냄비에 넣고 적당량의 설탕을 넣는다. 중간 불에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간을 보고 부족하면 설탕을 좀 더 넣어준다. 조금 더 끓이다가 갈변현상을 방지해줄 레몬즙을 한 스푼 넣어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복숭아가 몽글몽글해지면 불을 끄고 식힌 후 열탕해서 깨끗이 말린 유리병에 담아 밀봉하면 된다.


복숭아 주스

▲ ⓒ Daily, Instagram ID @cafe_about_a

구입한 복숭아의 당도가 떨어진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주스로 만들어 보자. 수분이 80%에 당분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여름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전에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단하게 마시기도 좋다. 복숭아의 당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바나나나 사과를 함께 갈아줘도 좋고 달콤한 요구르트나 요거트를 첨가해 건강하게 마셔도 좋다. 씹는 맛을 살리고 싶다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몬드를 함께 갈아줘도 꽤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복숭아 크럼블

▲ ⓒ Daily, Instagram ID @dalbitsoop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크럼블을 잔뜩 올린 복숭아 크럼블은 참을 수 없는 훌륭한 디저트가 된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서 먹으면 마치 케이크 같은 느낌도 나고 한 김 식혀 먹을 땐 향긋한 복숭아가 어우러지면서 한층 풍요로운 티타임을 보낼 수 있다. 실온에 30분 정도 놔둔 버터를 잘게 썰고 박력분을 넣어 잘 버무려준다. 손으로 마구 비벼 크럼블(소보로)을 만들어 냉장고에 1시간 이상 보관해둔다. 팬에 녹인 버터에 설탕을 넣고 잘게 썬 복숭아를 넣어 조려준다. 충분히 식히고 오븐 용기에 담은 후 냉장고에 보관했던 크럼블을 위에 가득 얹어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된다. 


복숭아 과일 청

▲ ⓒ Daily, Instagram ID @nadojuice

장마철에 나오는 복숭아는 밍밍해서 유독 맛이 없다. 이때 과일 청으로 만들어 보관해두면 요리할 때도 요긴하게 쓰고 더운 여름날 에이드나 아이스티로 만들어 마시기도 좋다. 복숭아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청을 만들 때 껍질째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복숭아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깎아서 과육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질한 복숭아와 설탕을 1:1 비율로 잘 섞어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보관했다가 먹으면 된다. 


복숭아 아이스크림

▲ ⓒ Daily, Instagram ID @breezy_rain

빠르게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최고의 간식거리는 바로 아이스크림이 아닐까? 여름이면 으레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쟁여놓기 마련인데 올여름에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으로 냉동실을 가득 채워보자. 먼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몰드가 있다면 가장 좋고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우유와 플레인 요거트 한 컵씩을 준비하고 몰드에 1/3 정도만 부어준다. 그리고 얇게 저며 썰거나 깍둑 썬 복숭아를 넣어 준 후 나머지 우유와 요거트를 부어 냉동실에 얼려주면 된다.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여름 과일을 함께 믹스해서 넣어줘도 좋다.  


복숭아 조림

▲ ⓒ Daily, Instagram ID @younjoo0628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 통조림을 먹기가 조금 그렇다면 직접 조림을 만들어 보관해도 좋다. 이때 사용하는 복숭아는 단단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 10컵에 설탕 4컵을 넣고 녹을 때까지 강한 불에서 끓여준다. 그리고 손질한 복숭아를 넣고 10분 정도 강한 불에서 끓여주는데 이때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을 걷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밀봉하면 초간단 복숭아 조림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복숭아 조림은 입맛이 없을 때 디저트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함께 곁들여도 좋다. 


복숭아 샐러드

▲ ⓒ Daily, Instagram ID @rimi920

샐러드 하면 보통 드레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맛있는 과일과 함께라면 특별히 드레싱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식후에 먹는 과일보다는 식전 혹은 밥 먹는 도중에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 좋으니 샐러드에 복숭아를 켜켜이 쌓아 좀 더 푸짐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자. 신선한 채소와 천도복숭아를 이용하면 선명한 색감 대비를 이루면서 밥상의 비주얼도 한층 화려해진다. 만약 복숭아가 너무 시다면 꿀을 두어 번 둘러주면 적당하게 달콤하면서도 시큼하게 즐길 수 있다. 


복숭아 셔벗

▲ ⓒ Daily, Instagram ID @9hiio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려 아이스크림보다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 셔벗에 필요한 재료는 메인 재료 복숭아와 메이플 혹은 아가베 시럽, 그리고 레몬즙 이렇게 딱 3가지다. 잘게 깍둑 썬 복숭아를 최대한 겹치지 않게 지퍼백에 펼쳐 넣어 하루 정도 얼려둔다. 그다음 메이플이나 아가베 시럽을 넣어가면서 믹서기에 갈아주고 레몬즙을 한 번 더 넣어 마무리하면 완성이다. 집에 올려둔 냉동 과일이 있다면 함께 갈아줘도 좋고 마지막에 복숭아 한 조각을 올려 데커레이션 하면 카페에서 먹는 비주얼 못지않게 완성된다. 


복숭아 케이크

▲ ⓒ Daily, Instagram ID @slow_turtle_053_581_5197

새초롬한 여름 맛을 즐길 수 있는 복숭아 케이크도 사랑받는 여름 디저트 메뉴 중 하나다. 집에서 케이크 시트를 굽기 어렵다면 카스텔라 빵을 이용해 시트로 이용해도 좋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모양을 잡고 사이사이와 겉면에 시원하게 보관해 둔 생크림을 얹는다. 그리고 황도나 백도, 천도복숭아 등 취향에 맞게끔 데커레이션하면 된다. 복숭아와 크림치즈도 은근하게 잘 어울리는 조합이므로 카스텔라 사이사이에 넣어줘도 좋다. 여기에 애플민트로 포인트를 주어 마무리하면 쉽게 만드는 달콤한 복숭아 케이크가 완성된다. 


복숭아 아이스티

▲ ⓒ Daily, Instagram ID @songranfood

사실 시판용 아이스티가 너무나 잘 나와 있어서 굳이 만들어 먹어야 할까 싶지만 제철 재료로 만드는 음료인 만큼 건강에는 더욱 좋을 수 있다. 이때 생복숭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복숭아 청을 만들어 놓은 것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그냥 물에 타 먹어도 맛있지만 더욱 고급스럽게 즐겨 먹는 방법은 홍차와 레몬주스를 함께 이용하는 방법인데 먼저 뜨거운 물에 홍차 티백을 우려내고 복숭아 청을 넣어 잘 섞어준다. 그리고 얼음과 레몬주스를 적당량 넣어 휘저어 주기만 하면 근사한 카페 음료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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