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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모양도 독특한 이색 과일 열전

과일의 맛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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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복숭아? 탁구공만 한 사과? 노란 수박? 여기 기존 과일에 대한 상식을 뒤엎는 이색 과일이 있다.

맛은 같지만 기존 과일과 외형적으로 전혀 다른 모습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기존 과일보다 크기가 작아 한 번에 먹기에 적합하고,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과일의 장점만 쏙쏙 뽑아 탄생한 이색 과일! 똑같은 과일이 물린다면 이색 과일은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 


납작복숭아

유럽에서 꼭 맛봐야 하는 과일로 알려진 납작복숭아. 위에서 꾹 누른듯한 납작한 모양의 이 복숭아는 유럽각지에서 볼 수 있는 과일로 실제 이름은 ‘산복숭아(Bergpfirsich)’다. 유럽에서는 ‘도넛복숭아’ 또는 ‘UFO복숭아’라고 부르며,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씨가 작아서 먹기 편하고 한 입 베어 물면 강한 복숭아향을 느낄 수 있다. 


플럼코트

‘플럼코트’는 살구와 자두를 교배시켜 만든 새로운 과종으로, 미국산 레드벨벳과 일본산 홍천간에 이어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품종이다. 살구의 달콤한 맛과 자두의 향기로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겉면에 미세한 털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은 살구와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자두의 장점만을 극대화 시켜 만든 플럼코트는 하모니, 티파니, 심포니, 샤이니 총 4종류가 있으며, 종류마다 색감과 맛이 조금씩 다르다.


나디아자두

체리처럼 검붉은 색을 띠는 자두 ‘나디아’. 체리와 자두를 교합해 만든 신품종으로, 원산지는 호주이며 현재 안성과 거창지역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체리의 단맛과 자두의 상큼한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으며, 크기는 자두와 비슷지만, 겉모습과 과육은 체리와 닮았다. 또한,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더 높고 보관기간도 훨씬 길다. 

블랙망고 수박

▲ 사진 : 롯데마트

‘블랙망고 수박’은 이름만 들으면 망고와 수박이 결합한 과일 같지만, 속은 노랗고 겉은 검정색인 수박의 특징을 따서 붙여진 과일이다. 동남아에서 속이 노란 종자를 들여와 국내에서 개량한 품종으로, 수박을 반으로 자르면 노란 과육을 드러낸다. 맛은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 


조이스킨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조이 스킨’. 국산 품종의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기존의 배보다 크기고 작고 가볍다. 성인 주먹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로, 껍질이 얇고 질기지 않기 때문에 깎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일반 배보다 과즙이 풍부해 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하고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루비에스

▲ 사진 : 알프스농원

빨간 보석처럼 예쁜 사과라는 뜻을 가진 ‘루비에스’는 탁구공 크기만 한 아담한 사과다. 큰 크기의 사과는 한 번에 먹기 부담스러운데, 루비에스는 체리처럼 앙증맞은 크기로 껍질이 얇아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온에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이니어

‘레이니어’는 안 익은 것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노란빛으로 익은 체리의 종류 중 하나다. 워싱턴주에 있는 케스케이드 산맥의 산 이름을 따서 붙여진 레이니어 체리는 단맛이 나는 빙 체리와 새콤한 맛이 나는 밴 체리를 교배해 탄생한 품종이다. 체리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며, 일반 체리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체리 종류 중에서 가장 달콤하다. 


금향

멜론과 참외를 교합해 만든 신품종 ‘금향’은 마치 황금알처럼 겉껍질이 황금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 창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겉모습은 참외를 띄며 내부 속은 멜론이다. 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높고 상온에서 한 달 이상 보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로즈애플

겉모습이 흡사 피망처럼 생겼지만, 사과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로즈애플’. 이 과일은 일명 왁스애플이라고 불릴 만큼 반짝거리는 광택이 특징이다. 사과보다 단맛은 덜 하지만,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다. 수분이 많아 워터애플이라고도 불리며, 과일주스로 갈아 먹으면 사과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귤

여름에 먹는 노랗고 커다란 여름귤 ‘하귤’. 하귤은 4~6월경에 출하되는 귤로 여름 하(夏)를 따서 하귤이라 불린다. 겉껍질과 속껍질이 두꺼우며 과육이 노랗고 씨가 많이 박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갱이가 단단하고 탱글탱글하며 자몽처럼 씁쓸한 맛이 있어 국산 토종 자몽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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